■■[겟칸하나다] 친중좌익 바이든 정권을 ‘신체검사’한다!(バイデン政権を「身体検査」する！)■■

[겟칸하나다] 친중좌익 바이든 정권을 ‘신체검사’한다!
미디어워치 2021.02.15 편집부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357

친중좌익 바이든 정권, 외교안보 요직 곳곳에 좌익 및 무정견 인사들 포진 ... 존 케리, 수잔 라이스, 프랭크 자누지를 특히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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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겟칸하나다(月刊Hanada)’의 2021년 2월호에 게재된 시마다 요이치(島田洋一) 후쿠이(福井)현립대 교수의 ‘친중좌익 바이든 정권을 ‘신체검사’한다!(バイデン政権を「身体検査」する！)’

※ 본 칼럼은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겟칸하나다(月刊Hanada)’의 2021년 2월호에 게재된 시마다 요이치(島田洋一) 후쿠이(福井)현립대 교수의 ‘친중좌익 바이든 정권을 ‘신체검사’한다!(バイデン政権を「身体検査」する！)’를 ‘겟칸하나다’ 측의 허락을 얻어 완역게재한 것입니다. (번역 : 황철수)
hanada-plus.jp/articles/604

[필자소개] 시마다 요이치(島田洋一)는 후쿠이(福井)현립대 교수이자 국가기본문제연구소 평의원·기획위원, 납치피해자를 구출하는 전국협의회(拉致被害者を救う会全国協議会) 부회장이다. 1957년 오사카에 출생했다. 교토대 대학원 법학 연구과 정치학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저서로 ‘미국·북조선 항쟁사(アメリカ・北朝鮮抗争史)’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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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좌익 카멀라 해리스(世界で最も警戒すべき左翼カマラ・ハリス)

2) 손바닥을 뒤집은 민주당 지지의 주류 미디어(掌を返した民主党支持の主流メディア)

3) 무슨 색깔에 물들지 알 수 없는 카멜레온 행동(どの色に染まるか分からないカメレオンぶり)

4) 대만 문제도 안중에 없다(台湾問題も眼中にない)

5) 아그네스 차우에 대한 언급 없고, 중국 인권 유린에 무관심(周庭に言及ナシ、中国の人権蹂躙には無関心)

6) 해리스가 자랑하는 ‘무용담’(ハリスが誇る「武勇伝」)

7) 이란 핵 합의의 중대한 결함(イラン核合意の重大欠陥)

8) 경계해야 할 존 케리(警戒すべきジョン・ケリー)

9) 당 관료 스타일의 블링컨(党官僚タイプのブリンケン)

10) ‘잔챙이 느낌’이 감도는 멤버(「小物感」漂う顔ぶれ)

11) 케리의 매우 유화적인 외교 자세(ケリーのきわめて宥和的な外交姿勢)

12) 실은 흑인에서 인기없는 해리스(実は黒人から不人気のハリス)

13) 문제는 바이든의 야망(問題はバイデンの野心)

14) 하드코어 유화파(筋金入りの宥和派)

15) 독선적인 요주의 인물(独善的な要注意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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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유튜브 채널 ‘분카닌호소교쿠(文化人放送局)’가 니시오카 쓰토무와 함께 시마다 요이치의 저서 ‘3년 후 세계가 중국을 파멸시킨다(３年後に世界が中国を破滅させる)’를 소개하고 있다. 시미다 요이치는 일본의 대표적인 미국통, 니시오카 쓰토무는 일본의 대표적인 한국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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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멀라 해리스는 이미 펜스 전 부통령과의 토론에서도 실력과 품성이 다 드러난 인사로, 향후 미국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가장 큰 위험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사진은 작년 미 부통령 후보 토론 당시 CNN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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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케리 기후특사가 결국 기후 문제를 명분으로 미중패권경쟁 문제를 외면하고 미국 외교를 파탄으로 몰고 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기후특사 임명 당시를 이를 다룬 연합뉴스TV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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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잔 라이스는 미국의 대중, 대북 외교를 엉망으로 만들 시한폭탄이라는 분석이 많다. 수잔 라이스가 외교 무대로 복귀하는 그날, 태평양 지역의 안보는 시계 제로가 될 공산이 크다. 사진은 미 부통령 후보로 이름이 오를내릴 당시의 KBS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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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랭크 자누지 맨스필드 재단 이사장도 수잔 라이스와 막상막하의 대북 위험 인사다. 미 대선 직전에 내한한 프랭크 자누지는 당시 이인영 통일부장관 등과 면담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프랭크 자누지와 인터뷰하는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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