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한국 문86 다음 정권에 대한 선택지가 예상된다
탄핵과 관련된 미국 음모론을 믿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미국 대선을 통해 PC글로벌 딥스테이트의 정체를 보면서 탄핵은 미국 민주당 세력 오바마 힐러리 등의 묵인 협조하에 이루어졌을 수도 있다는 뱅모의 가설에 수긍이 간다.
이 가설의 백미는 한반도의 불안정화다. 문86정권의 틀림없이 친북 친중 노선을 취할 것이고 이는 트럼프 행정부와의 불화 더 나아가 북한과의 충돌까지 가게 된다면 트럼프는 함정에 빠질 것이라는 민주당 세력들의 계산을 뱅모는 한반도의 불안정화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민주당 세력들의 예측과는 달리 트럼프는 냉정하게 대처했고 김정은을 봉쇄하여 거의 압사의 수준까지 몰고 갔고 문86들과는 적절한 긴장과 인내를 섞어 그들과의 관계도 파멸로 몰고 가지는 않았다. 물론 한반도 불안정화의 배경 중국도 거의 그로키 상태로 몰고 갔다.
여튼 문86주사파정권은 미국 민주당의 묵인 내지 암묵적 지원 하에 태어난 정권이라는 것이 뱅모의 주장이다. 목적은 한반도 불안정화를 통한 트럼프 사냥이었다. 그러나 민주당은 정권을 잡았고 이제는 한반도를 안정화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문86주사들은 이제 용도폐기다. 바이든 행정부의 문86주사들에 대한 냉정한 거리두기가 이런 논리로 명확히 설명이 된다.
이런 논리로 보면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한국의 다음 정권에 대한 선택지가 예상된다. 문86들은 용도폐기다. 또 다른 변종 문86類인 이재명? 과연 어떻게 볼까? 조중동類들이 밀 윤석렬은 어떻게 볼까?
출처: 신창용 페이스북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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