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피자게이트(아동성범죄)] 20일에 취임(?)할 양반아 어찌할래?

배세태 2021. 1. 17. 16:26

※[피자게이트(아동성범죄)] 20일에 취임(?)할 양반아 어찌할래?

'완전히 타버리다'라는 뜻의 홀로코스트는 히랍어(holokauston)로 짐승을 통째로 태워 번제로 바친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홀로코스트는 나치가 저지른 유태인 대학살을 뜻하는 고유명사다. 지금 빅테크와 주류 언론의 디지털 홀로코스트, 앱스타인 섬에서 소아 상대로 벌인 향락의 홀로코스트를 보라.

유태인 학살 주범 아돌프 아이히만을 법정에 세우기까지 16년이 걸렸다. 악마의 얼굴들을 법정에서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20일에 취임(?)할 양반 이름이 보인다. What you gonna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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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은 2019년 8월 감옥에서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 당시 딥스가 자살을 가장하여 빼돌렸다. 그는 최근 영국에서 체포되어 미국으로 압송되었으며 피자게이트(아동성범죄) 관련 모든 것을 폭로하기로 합의(?)되었다고 한다.

일년에 80만명에 달하는 아동들이 실종되고 있는 진실이 폭로되고 딥스에 의해 수십년 동안 아동들에 대한 각종 성학대/성착취, 특히 아동들의 피를 먹는 행각들이 밝혀진다면 이 지구가 뒤집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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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부정선거] 트럼프측의 기밀해제를 막아달라는 민주당의 서한 폭로 돼
파이낸스투데이2021.01.17 인세영
http://blog.daum.net/bstaebst/44342

미국 부정선거가 폭로전 양상으로 접어든 가운데 미국 민주당 인사들이 합심하여 트럼프 측의 기밀문서 해제를 막아달라는 서한이 폭로됐다.

정상적인 대통령의 명령으로 기밀해제되고 있는 문서에 대해, 기밀해제 자체를 막아달라는 민주당 고위층의 서한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 서한에 사인을 한 민주당의 인사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척 슈머 상원의원, 아담 시프 하원의원, 마크 워너 하원부의장 등이다. 낸시 펠로시와 척 슈머는 현재 소아성애 범죄와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도 받고 있는 상태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기밀을 해제하라고 명령한 문건에는 알카에다에게 오바마 전 대통령이 대규모 자금을 전달해 준 증거, 클린턴 부부와 오바마 부부를 비롯한 민주당 인사들이 소아성애 범죄와 연관된 증거, 존 바이든과 그 아들이 범죄에 연루된 증거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