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부정선거 마지막 피터 나바로 보고서와 의회난입 폭동 책임의 문제

※미국 대선 부정선거 마지막 피터 나바로 보고서와 의회난입 폭동 책임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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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나바로 미국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 | Tasos Katopodis/Getty Images) [

Peter Navarro from the Trump Team just released his third report from the 2020 Election – this one proving President Tru.. 트럼프 팀의 피터 나바로.. 2020 선거의 세 번째 보고서가 트럼프 승리를 증명하다ㅡ ***요점만 요약하면... 이 보고서는 가장 최신의 통계학적 증명의 목록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제 법무부는 Biden 행정부가 시작되기 전에 즉시 특별고문[특검]을 임명해야 한다. 특히 공화당 장악 주의 의원 및 법무장관은 조사를 즉시 시작해야한다. 이러한 조사 없이는, 조작된 선거 시스템이 제도화 될 위험에 처해질 것이다.

이것은 2020 년 대선에 대한 공기를 맑게하는 [무결성 시스템의] 도널드 트럼프만의 문제가 아닌, 오히려 훨씬 더 크고 훨씬 더 중요한, 공화국 선거 시스템의 미래이고, 선거 시스템에 대한 대중의 인식,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 자유 민주 공화국의 미래이다...라고 나바로는 보고서를 마무리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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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난인입 폭동 문제 ㅡ BLM 조직을 이끄는 셜리반은 의사당 군중 난입 당시 그곳에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그러나 추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는 폭력을 선동하고 창문을 부슨 것을 자랑했다고한다... Yet, in footage streamed to his followers on Discord, Sullivan, who uses the name “Jayden X” on the app, can be heard inciting violence from inside the U.S. Capitol and boasting about breaking a window.... Discord의 스트리밍 영상에서 [=스마트폰에 탑재된 통신 엡이나 Wi-Fi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여 사용하는 멧시지 스트리밍 엡에서 셜리반은 Jayden X라는 이름을 사용해, 미국 국회 의사당 내부에서 폭력을 선동하고 창문을 부수는 것을 자랑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어서 ....John Sullivan, who National File previously reported went inside the U.S. Capitol during the Capitol Hill protest last week, has been arrested for his alleged crime of trespassing in the hallowed grounds of the United States Congress. 내셔널 파일이 지난주 의사당 시위에 난입했었다고 보도한 존 설리반이 미국 의회의 신성한 전당에 무단 침입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는 결국 BLM이 의회난동에 개입하고 있어 민주당 펠로시도 트럼프탓만으로 떠들기 어렵게 됐다는 뉴스다

그러나 당장의 문제는 부정선거에 대한 각 주의 민병대 백인층 결집 봉기가 미국의 현실전통의 민주주주의 기반을 갖고 있어 만약에 바이든 취임이 무사히 이루어진다고 해도 집권후 상당한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서 이들 자식을 교육대로 보내 재교육해야한다는 발언으로 민간시민공익교육 단체 임원 좌빨변호사가 해고 됐다고 한다.

백인층 결집 민명대 봉기 문제가 1월20일까지 어떤 방향으로 결론이 날지... 정말 군이 트럼프 군 통수권을 따르지 않을 수 없는 국가반란에 해당하는 도미니언 사기조작의 선거 도둑질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지... 아니면 실제의 도미니억 조작이 있었다면? 이는 파웰의 특검을 막은 줄리아니 무능이 결국 지구촌 자유 민주주주의 대역죄의 책임을 면하기 어렵겠다.

줄리아니는 트럼프로부터 하루에 수임료를 무려 2만달러를 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무슨 성과를 냈는지는 모르겠다. 

현재 여론조사는 트럼프 지지층 92%가 2024년 재도전을 원한다고 하고, 이를 막기위해 멕코넬이 퇴임한 트럼프를 탄핵하겠다고 하지만 법학자들은 퇴임이후 상원 탄핵은 불성립으로 주장한다.

도미니언 조작이 있었음에도 이대로 끝나면 트럼프가 좀더 일찍 12월23일 윌리엄 바 법무장관 사임시 특검을 시도하지 못한 것이 너무 큰 실수고 이를 막은 백악관 참모진과 줄리아니 무능이 역사의 죄인이며 또한 지금까지 실기하고 결단을 내리지 못한 트럼프도 책임을 면하기 어렵겠다.

이제 뒤늦게  마지막 카드로 특검을 임명하고 퇴임해, 1월20일 이후에도 바이든 부정선거 의혹에 지속적으로 법률적인 수사권으로 대처할 수도 있겠다. 왜냐면 전 정부 특검은 다음 정부에서도 활동이 지속되기 때문이다. 바이든도 워싱턴 연방검사에 의한 트럼프 기소를 준비중이라고 주류언론들이 전한다. 그러나 이처럼 너무 뒤늦은 트럼프 특검은 사실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하기도 어려워보인다. 

1월20일 정오에 누가 새로운 임기을 시작하는 대통령인지, 트럼프는 왜 아직도 태연한 듯 보이는지 그리고 바이든 진영이 군 동향을 경계하는 것도 사실로 보인다. 하지만 그래도 이미 의회 인준이 끝난 바이든이 몇일 내로 체포되거나 취임한 대통령직이 박탈되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게 정상이다.

더욱이 유툽 소문과 달리 오늘도 펠러시는 트럼프 장례식을 상징하는 이상한 검은 옷 패션으로 트럼프를 조롱하며 건재하고 바이든은 새정책을 제시하는 주류언론 TV 출연 모습이고 줄리아니는 명예학위가 취소되고 워싱턴과 뉴욕의 변호사 업무가 불가능해진다 하고, 공화당은 기업인들의 정치자금을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한다. 반면에 페북과 튓의 검열로 이들의 시장가치 510억 달러가 사라졌다고하고 맥시코는 이문제를 국제문제로 연대해서 다루겠다고 한다.

암튼 그래도 미 주류 언론만 보면 마지막 트럼프 한방 신의 한수는 그냥 로또 한장 사서 까보는 심정으로 몇일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어 보인다.

트럼프가 음모론에 빠진게 아니라면 가장 애국적이라는 미군이 당연히 트럼프편에 서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그냥 트럼프는 맘놓고 백악관을 지키다 1월20일 이후 아무 때나 반란 세력을 소탕하려는 건지...??

아니면 주류 언론이 떠들 듯이 트럼프가 2019년에 마련해둔 플로리다의 이사집으로 망명하듯이 쫓겨가게 되는 건지... 도무지 종잡을 수없는, 미국의 오늘이다.

출처: 김도영 페이스북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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