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공병호TV] 트럼프 완전 승리! / 25% 조작, 증거 확보 !! / 도미니언 전자투표기 포렌식 감사 결과◆◆

배셰태 2020. 12. 6. 06:57

트럼프 완전 승리 ! / 25% 조작, 증거 확보 !! / 도미니언 전자투표기 포렌식 감사 결과
(공병호TV '20.12.06)
https://youtu.be/dKtjgEzIC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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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미국 대선/부정선거/색깔혁명] 무르익는 계엄령 논의, 바이든 뒤에 드리운 중공의 그림자
에포크타임스 2020.12.05 리무양
http://blog.daum.net/bstaebst/44071

- 트럼프 “230조 중단하지 않으면 국방법안 부결할 것”
- 법무부 “믿을 만한 사기 혐의 계속 추적”
- 린 우드 “계엄 선포하고 대선 다시 시작해야”
- 갈수록 뚜렷해지는 중공의 위기감
- 린 우드 “중공의 돈으로 선거를 조작한 반역자 철저히 파헤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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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여러 가지 변화들에 조금은 눈길이 간다고 다들 공감할 듯하다. 트럼프 연합군의 반격 움직임이 빨라지고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린 우드는 대규모 부정행위가 드러난 만큼 트럼프가 계엄령을 선포하고 군사력을 동원해 재선거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진영의 반격에 바이든 진영은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중공 쪽은 위기감을 드러냈다. 시진핑이 한 달 동안 세 번씩이나 전쟁 준비를 언급한 것이다.

커튼 뒤에서 대선을 조종하고 있는 민주당 좌파는 물론 중공도 공포에 떨게 될 것이다. 진실이 밝혀질 때가 바로 이 늪이 전부 말라버릴 때이기 때문이다. 마구잡이로 조작된 선거 아래서 트럼프가 민주당 좌파의 행포를 방치할 리도 없고, 중공이 미국의 선거를 조작하는 것은 더욱 허용하지 않을 것이란 얘기다.

중공이 한 달 내 세 번이나 전쟁 준비를 언급한 것은 그만큼 중공이 전쟁 문제를 중요한 위치에 두었다는 것과 중공의 위기감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리고 중공의 위기감은 미국의 선거 판도 변화를 목격한 것이 분명하다.

트럼프 연합군의 전면 반격에 민주당은 처음부터 트럼프 진영의 고발에 응하지 않았지만 이제 와 일부 부정행위를 시인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태도 변화는 승리의 저울이 트럼프 쪽으로 기울었음을 보여준다.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면 중공이 이렇게나 거리낌 없이 미국 대선을 조작하는 것을 용납할 리 없으니 마지막에 한꺼번에 계산하려 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 대선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고, 트럼프의 재선 여부는 여전히 큰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