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부정선거] 트럼프는 계엄령을 선포해도 큰 문제가 없다
부정선거의 증거는 눈사태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방송이 새로 쏟아지는 선거 부정의 사례를 다루고 있어서, 저는 다른 주제를 좀 다루려고 합니다.
윌리엄 바 법무장관(미국에선 검찰총장을 겸함)의 어제 발언, '부정선거 증거를 아직 보지 못했다'는 발언을 실제로 한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한스 폰 스파코프스키 변호사에 따르면 법무부가 부정선거 증거를 하나도 조사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 93명의 연방검사들 중, 어느 누구도 선거부정 증거를 조사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확실한 정보입니다.
Deep State, Neocon의 앞잡이인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의 정체가 드러났다고 봐야합니다. 수사권한을 가진 기구들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미국의 연방기구나 법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다고 봐야합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오히려 역으로 트럼프에게 결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명분을 줍니다. 6개주에 대한 계엄령입니다. 부정선거의 증거를 확보하고 국민들이 제대로 인식을 한다면, 트럼프는 6개주에 대해서만 준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습니다.
헌법학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트럼프는 계엄령을 선포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주별 부정선거는 연방의 권력을 찬탈하려는 내란, 중국이나 외부 세력과 연대해 있으면 반역, 이적질, 중국의 개입은 그 자체로 외적의 침입, 즉 내란, 반역, 전쟁. 계엄령을 발동할 모든 명분을 제공합니다.
다만 부정선거의 증거와 중국의 개입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6개주가 연방군 진입에 협조하지 않고 부정선거를 군수사기관이 조사하는 것을 거부한다면, 계엄령하에서 그 주의 선거결과는 대통령이 무효로 선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계엄령을 선포하고 선거부정을 수사하고, 의회에서 여야가 모여서 재선거를 추진하는 것을 협상하도록 하는 것이, 헌법을 준수하면서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부정선거의 증거를 수집하는 것과 트럼프에 대한 군부의 충성이죠. 미국 역사에서 68번의 계엄령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57년, 68년, 91년, 2000년 911때 준계엄령 등이 있습니다.
출처 ; scott lee 잡다한 이야기(유튜브)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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