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박상후의 문명개화] 사자의 용맹함으로 정면 돌파/델타포스, CIA와 교전/미국인 DNA까지 수집/일본인들도 바이든 규탄

배세태 2020. 11. 30. 20:50

사자의 용맹함으로 정면돌파/델타포스 CIA와 교전/미국인 DNA까지 수집/일본인들도 바이든 규탄
(박상후의 문명개화/전 MBC 부국장 '20.11.30)
https://youtu.be/TnPm_YQzscA 

미 델타포스 요원들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서버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CIA요원들과 교전을 벌여 모두 6명이 사망했다고 매키너니 전 공군 중장이 WVW와의 인터뷰에서 폭로했습니다. 

이 서버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에서 압승헀으며 중공, 이란, 러시아가 선거개입을 시도한 정황이 증거로 확보됐다고 매키너니 중장은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사기극을 파헤치는 김에 2016년부터 있었던 러시아게이트 사기극도 뿌리뽑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마이클 플린 장군이 사면된데 이어 2016년 대선당시 트럼프 캠프의 경선 고문이었던 카터 페이지도 러시아 게이트와 관련해 대통령과 자신을 불법 사찰한 FBI의 인사들에 대해 법률전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곳곳에서는 Silent Majority가 Loud Majority가 돼 도둑질당한 표를 되찾고 트럼프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일본 도쿄에서도 트럼프 대통령 지지시위가 벌어졌습니다. 동아시아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외치는 일본인들은 주류매체들을 향해 편파보도를 멈춰라, 대통령은 매스컴이 결정하는 게 아니라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공광동성에서 미국 대선에 쓰일 가짜 투표용지가 대량으로 생산됐다는 폭로, 그리고 중공의 제약회사 BGI가 오바마, 바이든 시기 미국에 진출해 유전자 회사까지 인수해 미국민들을 상대로 DNA 정보를 수집해왔으먀 우한폐렴 진단키트를 판매하고 있다는 폭로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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