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후의 문명개화] Zero year와 경자년 그리고 미국 대통령의 운명/정체 드러나는 Kraken/민주당의 위선 어디까지

Zero year와 경자년 그리고 미국 대통령의 운명/정체 드러나는 Kraken/민주당의 위선 어디까지
(박상후의 문명개화/전 MBC 부국장 '20.11.20)
https://youtu.be/_xFquBkIH2U 

미국 대통령 선거 역사에는 0으로 끝나는 해에 당선된 대통령들은 모두 재직중에 비명횡사한다는 징크스가 있습니다. 1840년 당선된 윌리엄 해리슨 대통령이 예전에 인디언 부족을 살육해 그 추장이었던 테쿰세가 내린 저주에 따라 암살된데 이어 신기하게도 많은 미국대통령이 암살되거나 갑작스럽게 병사했습니다. 

레이건때 이 저주가 풀려 암살기도후 회복됐고 조지 부시도 무사합니다. 이같은 징크스와 함께 동양의 역술로 풀이해도 경자년에 당선된 대통령은 매우 불길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조 바이든이 당선을 주장해 외국정상들로부터 축하인사를 받는 바람에 트럼프 대통령이 액뗌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해석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미 대선 사기극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중공과 베네주엘라 같은 외부의 적 외에도 CIA와 FBI부터 공화당 네부에도 숨은 적들이 많습니다. 그동안 수면아래 있었던 자유민주주의의 적을 시드니 파월 변호사는 북유럽 신화속의 상상의 괴물 Kraken에 비유했습니다. 

한편 캘리포니아에서는 마스크 강권과 함께 통금을 시행하겠다고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개빈 뉴섬 자신은 11월 6일 나파의 고급 프렌치레스토랑에서 마스크도 쓰지 않은채 왁자지껄한 생일파티를 연것으로 밝혀져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주당국이 주민들의 여행자제 권고를 내린뒤 민주당적의 고위관리들이 기업의 돈으로 연수를 빙자한 하와이 여행을 한 것으로 드러나 미국민들이 분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