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정성산TV] 이스라엘 긴급발표, 서두르지 말고 트럼프를 찬양(기도)하라! 

배세태 2020. 11. 9. 21:44

(특집)이스라엘 긴급발표, 서두르지 말고 트럼프를 찬양(기도)하라! 
(정성산TV '20.11.09)
https://youtu.be/heKkW0T7B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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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언론의 낙선 바람몰이에 속지마라

미국 언론이 트럼프의 낙선을 기정사실화 하기위해 광분하고 있다. 그런데도 트럼프가 골프장을 가는 등 언론의 광태에 오불관언으로 일관하자, 이젠 사위인 쿠슈너가 사퇴를 종용했고..멜라니어 여사가 사퇴 안하면 이혼 불사를 선언했다는등.. 아주 가관이 아니다.

한술더떠 한국 언론은 미국 언론의 거짓말을 고데로 기사화해서 트럼프를 희대의 쪼다면서 철면피로 만들고 있다. 심지어 "트럼프는 사퇴하면 각종횡령과 탈세로 감옥에 가야하기 때문에 버틴다"는 육갑질을 정식 사설로 쓰는 천하의 무녀리도 있다.

그 샛빨간 가라 기사를 소위 우파 논객이란 딱지를 마빡에 붙인.. 조갑, 정규, 등 등신들이 사악한 신문기사를 고데루 읽으며 트럼프에 열폭하고...이것들이 아주 병신육갑한다.

트럼프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골프치러 갔다. 마치 나폴레옹이 전투가 치열한 전장에서 대포알이 진막앞 10미터거리에 떨어져 쾅 쾅 터지는데도...태연히 낮잠을 잤다는 대담함이다.

*선거란? 치열할 수록 투표율이 높다. 그러나 그폭이 아무리 높아도 5%(800만표)미만이다. 그런데 이번 대선의 투표율은 예년보다 9~10%높은 1300만표로 추정된다.(+약 500만표)

**ㅎㅎㅎ 그런데 공교롭게도 투표지 500만장이 중공의 서역에서 인쇄되여 미국으로 운반된 것이 거의 적발된 듯합하다.

미국의 투표지는 한국과 달라서.. 한권의 투표지에 대통령, 상원, 하원, 검찰총장 등등 약 10명을 기표해야 하는데...대통령란에 바이든만 기표하고... 다른 곳엔 백지로 제출된 투표지가 딱! 500만표 정도다.

트럼프는 그런 증거를 모두 확보했고.. 나머지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기에.. 연이틀을 할랑하게 골프치러가서 농담 따먹기나하며 노는 거다.

그래서 우리는 미국 언론과 한국 언론이 거짓말의 산을 쌓는걸.. 그냥 구경이나 하고 있으면 된다. 언론의 그 사악한 바람몰이에..절대로 같이 타고 다니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