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s Best Newspaper 11월2일자 종이신문
"Son to Set on Biden"
(멋진 제목: 바이든은 아들 때문에 해가 저문다.)
린지 그레이엄 상원 법사 위원장이 말한 트럼프 대선이 승기를 잡은(momentum) 세가지 요인
1. 바이든 부자 스캔들
바이든 지지 유권자들이 입장을 되돌아 보게 만들었고 특히 무당파 유권자들을 많이 파고 들었다. FBI를 청문회에 불러 그동안 왜 수사 안하고 뭉갰는지 따지겠다.
2. 바이든의 Fracking 금지 선언
바이든이 토론 시 2년 내 화석연료 산업을 종식 시키겠다고 말한 것은 거의 정치적 자살이고, 펜실베니아 주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뒤집어진다.
3.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 인준
에이미 대법관 인준은 많은 사람들이 환영하고 이것이 공화당에 많은 표를 가져다 주었다.
출처: Justin Kum 페이스북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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