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투데이] 2020년 10월 28일
https://youtu.be/S1sBP0lXo0g
미국 정부 ‘북한 사이버 위협 주의보’ 발령 / “언제든 북한과 협상 준비돼…미한 ‘보조’ 맞춰야” / “북한, 트럼프 기대할 것…누가 되든 ‘북한 문제’ 복잡” / 국무부 “핵무기금지조약 실효성 없을 것” / “가장 부정적인 나라 ‘북한’…미국인 65%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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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가 미국은 북한과 협상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는 미국 정부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 해결에서 미국과 한국이 보조를 맞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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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과 관련해 한반도 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기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또 러시아는 중국만큼 북한에 영향력이 없으며 다음 주 미국 대선에서 누가 당선되든 북한 문제는 복잡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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