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 미국 대선 분석(10/21~10/22)] 조 바이든의 몰락,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 예상■■

배세태 2020. 10. 22. 18:26

■[2020 미국 대선 분석(10/21~10/22)] 조 바이든의 몰락,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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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워치에 의하면, 아리조나에서 트럼프 대통령(46.9%)이 바이든 후보(44.4%)에게 조금 앞서는 것으로 여론조사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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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론조사기관(IBD/TIPP)의 조사에 타르면, 대선 2주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후보에게 전국 지지율을 계속 좁혀서 겨우 2.5% 뒤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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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무센의 전국 투표 지지율에서 트럼프 대통령(46%)이 바이든 후보(49%)를 무섭게 따라붙이고 있디. 2주일 전 전국 여론조사에서 12%를 앞서가고, 1주일 전에는 8%를 앞서가던 바이든 후보가 선거 2주일을 남겨둔 이번주(21일 발표)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겨우 3%만 앞서가면서 처음 50% 미만으로 떨어졌다. 이런 추세로 격차가 좁혀지면, 이번 주에는 헌터 바이든의 부패사건과 트럼프의 헌장유세 등 영향으로, 두 후보의 지지율이 동등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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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러스트 벨트(rust belt)'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경합주로 꼽히는 위스콘신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가 같은 지지율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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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상황이 바이든 후보에게 불리해진다고 Statespoll이 22일 평가했다. 바이든에게 기울어졌던 주로 평가된 미네소타와 네바다가 미분류지역으로 떨어져나갔다고 한다. 선거인단 득표수에서 '트럼프 286:216 바이든'으로 Statespoll은 추정하고 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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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합주 미시간에서 트럼프 대통령(46.7%)이 바이든 후보(44.9%)를 더 큰 격차로 따돌리고 있다고 트라팔가가 여론조사 결과를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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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국 3곳의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4% 미만의 리드를 하면서, 우세한 상황이 무너지고 낙선의 위험성을 보인다고 Pollwatch는 평가하디. 참고로 힐러리 클린턴은 유권자 투표를 2.1% 이기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선거인단에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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