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이 도널드 트럼프를 까면서 조 바이든을 지지하는 이유■■

※조중동이 트럼프를 까면서 바이든을 지지하는 이유는 두 가지 목적 때문입니다.

첫 번째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역사적으로 정당화하려는 의도입니다. 탄핵의 주도 세력은 조중동과 김무성/유승민 패거리이며 이를 재가한 자가 오바마 정권과 미국 민주당입니다. 한국에 내각제를 도입하여 정치귀족 과두지배 체제를 만들고 미국 역시 민주당 과두 체제를 지속시켜, 글로벌리스트의 불루 프린트에 해당하는 엘리트 지배체제를 완성해 나가는 것이 원래 저들의 목적입니다.

두 번째는 친중으로 중국 공산당과의 연합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탄핵 핵심세력과 미국 민주당은 친중이라는 공통 분모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13억의 노예 노동력을 공급하고, 서방의 엘리트 정치인과 자본가는 중국 공산당 지배계급과 연합하여 엘리트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국제 질서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조중동은 현재 바이든이 트럼프를 꺾을 거라는 망상에 빠져있습니다. 우편 투표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있는데, 웃기는 소리죠. 미국에서 우편 투표를 이용한 부정선거도 심각하게 조사를 하면 대부분은 걸리게 됩니다. 시스템이 그렇게 짜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주는 보편적인 우편투표를 실행할 수 있는 주입법도, 시스템도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민주당이 우편투표 타령을 하는 이유는 트럼프가 우편투표를 방해를 해서 코로나 때문에 졌다는 구실이라도 챙기려는 얕은 수작에 불과합니다.

미국 민주당은 지금 패닉에 빠져있습니다. 이런 사정도 모르고 조중동은 바이든을 지지하면서 트럼프를 까대고 있는 거죠. 주인 속사정도 모르고 개가 짓는 거랑 비슷한 상황입니다. 법대로 한다면 오바마와 힐러리는 감옥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야 합니다. 이들이 지금 폭동을 지원하는 이유는, 트럼프에게 "우리를 감옥에 보내면 미국을 폭동의 혼란에 빠뜨리겠다"고 발악아닌 발악적 메시지를 전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트럼프는 재선 이후 북한과 중국을 자신의 뜻대로 요리를 할 겁니다. 북한을 접수 평정을 하든지 폭격을 해서 지워버리든지 결판이 나겠죠. 다만 트럼프가 문재인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약점잡고 삥이나 뜯으면서 가지고 놀지, 아님 골로 보낼지요. 이런 불확실성은 트럼프보다 문재인이라는 인물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문재인은 나라를 완전히 팔아먹어도 자신의 안위는 챙기는 고종같은 인물입니다. 문이 살기위해서 나라와 국민을 통채로 팔아먹는다면, 제가 트럼프라도 알맹이를 빼먹을 겁니다. 결국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문재인을 우리 손으로 처×해야 합니다.

출처: Scott Lee 잡다한 이야기(유튜브)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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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미국 대선] 도널드 트럼프 재선 예측 - 헬멋 노어퍼스 교수
http://blog.daum.net/bstaebst/43249

미국 스토니 브룩 대학의 정치학과 교수인 헬멋 노어퍼스가 사용하는 모델은 지난 26번의 대선에서 24번을 맞췄다. 2016년에도 모두 힐러리가 이긴다고 했을 때 거의 유일하게 트럼프 당선을 예언하여 언론과 학계에서 엄청 조롱 당했던 교수다.

이 사람의 방법은 각 당 프라이머리에서 직접 선거에 참여한 유권자를 분석, 그리고 다른 추가 정보를 사용해서 대선 결과를 예측한다. 단순 여론조사를 하는 언론의 예측과는 완전히 성격이 다르다.

이 사람의 예측에는 뉴욕주도 트럼프가 이긴다고 나온다. 그 외에 네바다, 뉴멕시코, 심지어 미네소타까지 트럼프의 승리를 예측했다. 과연 이번에도 이 사람의 예측이 적중할지.

바이든이 10% 정도 앞선다는 미국 언론의 여론조사는 100% 믿을 게 못 된다. 많은 사람들이 2016년에 당하고 또 속고 있다. 인지부조화 현상 때문이다.

춯처: Kew S. Park 페이스북 202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