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검언 유착 채널A 기자 사건] 검사끼리 '권력형' 주먹질...저주를 끊기 위해선 박근혜 대통령 석방과 탄핵무효

배세태 2020. 7. 30. 11:14

 

 

 

 

 

※검사끼리 '권력형' 주먹질...저주를 끊기 위해선 박근혜 대통령 석방과 탄핵무효

'검언 유착 채널A 기자 사건'을 수사하는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 휴대폰 압수수색을 한다며 한동훈 검사장을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어이없는 사태는 7월29일 법무연수원 한동훈 검사장 사무실에서 있었다.

한동훈 검사장은 박근혜 대통령을 수사하고 구속시킨 좌파 선동 앞잡이 검사다. 그런 그가 좌파 부패와 특히 조국이에게 칼을 대자 저들은 한동훈 검사장과 그의 오야봉 윤석열까지 죽이려 하고 있다. 이를 본 많은 법조인들은 법치가 파괴되었다고 분노를 나타냈다.

이미 대한민국 법치는 헌재가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킴으로써 무너뜨려졌다. 이어 그해 3월31일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시킴으로써 검찰 스스로 법치를 사망시켰다.

미래통합당은 더불어민주당의 폭주에 대해 의회민주주의를 말살시켰다고 한다. 의회민주주의 사탄파들이 촛불쿠데타 부역자 짓거리를 하면서 이미 말살 시켰다. 앞으로 이보다 더한 광풍이 몰아 칠 것이다. 이들은 그 저주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 저주를 끊기 위해선 박근혜 대통령 석방과 탄핵무효 시키고, 태극기 우파 세력, 전 국민이 손잡고 문재인 좌파 독재를 끌어내리는 것 밖에 없다. 그 전제가 이루어지지 않고선 사악한 자들의 행위를 절대 멈추게 할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