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조 바이든이 공식적으로 우크라이나 정부의 “부정부패 범죄자 리스트”에 올랐다고 발표('20.07.22)

배셰태 2020. 7. 22. 18:09

 

 

 

※조 바이든이 공식적으로 우크라이나 정부의 “부정부패 범죄자 리스트”에 올랐다고 발표('20.07.22)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연루되어있는 천연가스 회사 Burisma Holdings를 수사하고 있던 쇼킨 검사를 2016년 사임시키도록 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에게 압력을 가했다는 증거와 정황들이 포착되었다.

바로 이 사건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전화 대화 내용으로 2019년 민주당은 트럼프를 탄핵시키고자 했었다. 탄핵의 화살이 지금 방향을 바꿔 더 날쎄게 조 바이든에게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