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4.15 총선 부정선거] 수개표 지연과 윤석열의 버티기

배세태 2020. 7. 9. 17:24

※[4.15 총선 부정선거] 수개표 지연과 윤석열의 버티기

선거가 끝난지 3개월에들어요. 예년엔 늦어도 2개월이면 재개표를했는데.. 이번엔 지금 재개표 절차를 시작해도 8월초에나 할 수 있을 겁니다.

수개표가 늦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아직 통갈이를 못했는데 수개표 했다간 난리 날 것 같으니 못하는겁니다. 더구나 가세연이 107곳의 투표함을 홀딩해놔서 그많은 함의 통갈이가 용이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수개표와 윤석렬의 퇴진은 무슨 상관 관계가 있을까요?? 만약 밀리고 밀리다가 수개표를했는데... 그 때 윤석렬이 검찰총장으로 있으면 선거부정이 밝혀지면..밝혀지는데로 100% 발표하고 수사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문적의 모가지에 올가미를 씌우는 것이지요.

그러나 만약 윤이 물러나고 문적의 직속졸개인 이성윤이 총장질을 한다면.. 부정이 드러나도 숨길 수 있는한 숨길 수있기 때문이고 부정에 관여한 놈들에 대한 수사도 흐지부지 할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부정선거라는 어젠다 자체를 폐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추매를 비롯한 좌빨 전체가 요즘 윤석렬을 몰아내려고 미친놈들처럼 날뛰는겁니다.

요즘 보세요. 언론에 나오지 않아서 우리가 모를 뿐이지...좌빨이라고 마빡에 명찰붙인 놈뇬들은 누구랄 것 없이 윤석렬 퇴진을 한마디씩 지껄입니다. 조현병 환자의 지시가 없으면 좌빨 전체가 저렇게 날뛰지 못해요.

한국의 4월 총선부정을 이젠 외국언론도 꼬나보고있으니 수개표를 무작정 연기 할 수 없고... 윤석열은 요지부동이니 문적일당이 미치고 팔딱 뛰는겁니다.

윤석렬은..총장직에서 물러나는 것만은 말고.. 다른건 문적이 하자는데로 하세요. 어떤 수모를 받더라도 끝까지 그 자리를 차고 앉았다가...문적이 밀리다가 종국에 수개표를 하면, 거기서 선거부정만 밝혀내면 승리하는겁니다. 당연히 우리 국민도 승리하는 것이지요.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