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투데이] 2020년 6월 30일
https://youtu.be/QCp_PN6koFg
“대선 전 미북 정상회담 어려워…외교 문 열려 있어” / “선적 미상 ‘유조선’ 남포 입항”…“불법 유류 반입 지속” / 미국 상하원 군사위 ‘국방수권법안’ 확정 / 유엔, 북한에 ‘주민 7명 강제실종’ 정보공개 요청 / WFP “북한 등 83개국 위해 49억 달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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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는 미국 대통령선거가 실시되는 오는 11월 이전에 미북 정상회담은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북한과의 외교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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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적을 알 수 없는 유조선들이 잇따라 북한 남포항 일대에서 발견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선박 운항이 크게 감소했지만, 불법 유류 반입은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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