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왜 이렇게 모두 미쳐가는가? 최근 반국가세력이 저지른 큰 사건은 4.15 총선이다

[컬럼] 한국인들, 왜 이렇게 모두 미쳐가는가?
논객넷 2020.06.25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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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70주년 새벽에 생각한다>

세상 사람들 중 미친 사람들이 반이나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파는 음(minus)의 방향으로 미친 것 때문에 문제 해결도 못하고, 항상 더 많은 문제를 양산해왔다. 음의 방향으로 미치면 발작을 속으로 하니까 남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고 손해만 보았고, 그래도 결국 참고 참다가 이 꼴이 되었다.

문제 인간은 양(plus)의 방향으로 미친 자들이다. 그들은 국가를 망치고 남의 정신까지 황폐하게 만드는 인간쓰레기들이다. 양의 방향으로 미친 이자들이 조국 대한민국과 혈맹국을 적대시하고, 주적 북한과 중국을 조국으로 섬기는 악마들이다. 이 주사파 빨갱이들이 해방 후 70여년 동안 한국을 전복하려고 온갖 악행을 획책.실천해 왔다.

특히 6.25 전쟁에서 패배한 것에 희열을 느끼는 주사파 빨갱이들은 너무 뻔뻔스럽다. 이들은 진짜로 공산주의가 좋아서 반국가 행위를 하고, 반미-반일 행위를 하는가? 아니면 생계형 빨갱이가 되어 경제적 이득을 챙기려고 카르텔을 형성하여, 한국을 적대시하고 우파 애국인사들 씨를 말리려 하는가? 그들은 학대본능을 즐기는 자들이기 때문에 둘 다 해당될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김일성을 공개적으로 찬양하고 흠모하는 자들이 우후죽순처럼 증가한다. 한여름 밤에 불에 타죽어도 미친 듯 날아드는 불나비처럼! 돈과 권력이 있는 곳에는 물반 빨갱이 반 즉, 인간그레샴의 법칙이 지배하는 정글의 현장이다.

국가를 망치고 국민을 괴롭히는 자들이 가장 많이 몰려드는 곳이 있다. 그곳이 청와대, 국회, 법조계, 언론계, 교육계이다. 이들을 총체적으로 도와주고 지배하는 곳이 노조다. 그들은 양민을 선동하여 궁지로 몰아넣는 자들을 돕기 위하여 책을 발행하고, 홍보물을 만들고, 서울 한복판에서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싸움을 일년 365일 벌인다.

최근 반국가세력이 저지른 큰 사건은 4.15총선이다. 해방 이후 가장 큰 초대형사건이다. 4.15 부정선거를 총지휘했거나 동조한 자들은 선거에 대하여 아예 말문을 닫아버렸다. 국민들은 문재인-양정철-조해주를 부정선거를 지휘한 자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들의 반응이 너무 이상하다. 부정선거 자체를 아는 듯 모르는 듯, 무아지경에 몰입한 듯하다.

한국은 지금 과거에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첫 경험을 하고 있다. 강간을 당하는 처녀처럼! 부정선거와 온갖 사건의 주범, 이 잉여인간 쓰레기를 치워야 하는데, 반대로 이것들이 우파 애국자를 대청소하겠다고 설친다. 누가 부정선거로 당선된 자들을 의원이라고 생각할 것이며, 누가 사람이라고 생각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통당은 가짜 국회의원들과 한마음 한뜻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바람이 불어서 허파에 바람이 들어 그런지 너무너무 이상하다. 이 망할 인간들이 한국을 짜가가 판치는 세상으로 만들려고 작심을 한 자들이다. 게다가 유튜브 방송을 하는 정규재 같은 아이들도 개코도 모르면서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주장한다. 수사도 하지 않고 점쟁이처럼 무슨 그따위 예단을 하나?

그러나 역사는 엄정하고 사필귀정을 반복해왔다. 가장 책임이 큰 문재인-양정철-조해주는 양심고백을 하든지, 아니면 주범에게 자백하도록 지시하라. 그래야 그대들도 살고 한국인도 살아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