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투데이] 2020년 5월 30일
https://youtu.be/5Mz3_A04zjc
“미국의 북한인 등 기소…‘최대 압박’ 유지 경고” / “북한 평산 ‘우라늄 농축’ 공장 가동” / 국무부 “북한 사이버 위협 ‘경계 유지’ 필수” / 독일, 북한 대사관 부지 내 ‘호스텔’ 영구 폐쇄 / 미국, 북한 억류 ‘조선족 기독교인’ 후원
ㅡㅡㅡ
미국이 제재를 위반한 북한인과 중국인을 무더기로 기소한 것은 대북 ‘최대 압박’이 유지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여준 것이라고 미국의 북한 전문가들이 분석했습니다. 미북 대화와 별개로 각국의 불법 행위를 간과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는 겁니다.
ㅡㅡㅡ
북한이 2017년 차 핵실험 이후에도 황해도 지역에서 우라늄 농축 공장을 계속 유지하면서 가동해 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해당 공장에서 인근 호수로 오염 물질이 계속 배출된 점과 건물이 보수된 흔적 등이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널드 트럼프 “중국 징벌 위해 홍콩에 대한 특별지위 철회...WHO와 관계 끝낸다”■■ (0) | 2020.05.30 |
---|---|
[신인균의 국방TV] 美, 中에 군사 경고! "감히 도전할 생각조차 하지 말라" (0) | 2020.05.30 |
●●미국 상원, 인도태평양 구상 추진…전문가들 “역내 중거리 미사일 배치론 재부상”●● (0) | 2020.05.30 |
●미국 국무부 “북한의 사이버 위협, 경계 유지 필수” (0) | 2020.05.30 |
■■[‘암흑의 장막’ 북한 꼴] 국민의 다수가 ‘대깨문’ 현상...이쯤이면 다된 나라 아닌가■■ (0) | 2020.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