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용TV] 4.15 총선 개표조작 의혹, 민경욱이 던진 새로운 숙제...여기서 진짜 중요한 것

■민경욱이 던진 새로운 숙제.. 여기서 진짜 중요한 것
(정광용 정광용TV 대표 '20.05.22)
https://youtu.be/Re-DAvYLBA8

 

 

 

 

 

 

ㅡㅡㅡㅡㅡㅡ
■[민경욱이 발견한 비밀] follow the party...그 비밀 속의 비밀, 美 트럼프도 반응할 것
(정광용 정광용TV 대표 '20.05.22)
https://youtu.be/Gv3DloE53VQ
===============
[관련 기사]
■종합]"follow the party" 민경욱, 4·15 총선 중국 해커 개입 의혹 제기
아시아경제 2020.05.22 한승곤 기자
cm.asiae.co.kr/article/2020052207114919088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21대 총선 개표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주장한 'follow the party' 문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경욱 의원은 이를 근거로 중국 해커의 전산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다. 

■논란의 'follow the party' 무슨 뜻인가, 민경욱 "선거 중국 공산당 해커 개입했다"
내외뉴스통신 2020.05.22 이성원 기자
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4294

민 의원 "천재 해커가 자기만 알아볼 수 있게 만든 것을 다빈치 코드처럼 누가 발견한 것"
21대 총선에서 중국 해커의 전산 조작 가능성을 거론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21일 "(21대 총선) 부정선거에 중국 공산당 해커가 개입해 엄청난 걸작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follow the party' 문구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일을 꾸민 해커가 그걸 자랑할 수 없어 교묘하게 여러 숫자를 조합하고 재가공해 지문을 남겨놨다"고 말했다.

이어 "(해커가 남긴) 지문을 살펴보니 'follow the party'라고 나왔다. 중국 공산당 구호가 '영원히 당과 함께 가자'인데, '영원'을 빼면 'follow the party'가 된다"고 21대 총선에서 중국 해커의 전산 조작 가능성을 거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