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꾀에 넘어간다
중국은 자유중국을 국제사회에서 퇴출시키고 유엔 상임위 이사국 지위도 빼앗아 차지하고 경제력이 2위국으로 성장하는등... 지난 40년간 자유중국을 완전히 말살하고 이란 국시를 유지했습니다. 그때까지 중공은 화창한 봄날처럼 좋았지요. 그러나 그건 미국이란 세계 주국의 묵인 아래서나 가질수있는 행복이지 미국이 인정하지 않으면 재앙이란 것을 뼈저리게 느낄 것입니다.
어느나라에 두개의 집단이 있어 집권세력이 바뀌면 그 나라의 주권은 연속성을 가집니다. 중국을 대표했던 자유중국의 지위를.. 중공이 이어받았다면, 자유중국의 권리와 의무도 이어받은 것이지요. 자유중국의 권리는 유엔의 상임이사국이라서 이미 이양 받았고.. 자유중국의 의무는 자유중국이 남긴 부채(국채)인데 아직 상환되지 못했습니다.
미국과 서방이 중공의 괴질폐렴의 제조와 확산의 책임을 물어 중공을 박살내려는 것과 병행해서... 미국등이 보유하고있는... 108년전 자유중국이 발행한 국채에 대해서 트럼프는 환수 할 것을 요구 할 듯하군요.
그 금액이 미국만도 원금과 이자까지 총 1조 6천억불이고 영국도 그에 버금 간다하니 중공은 아예 빤쓰까지 홀딱 벗어줘야 될 듯싶습니다. 그걸 요구하는 트럼프의 현란함이 혀를 내두르게합니다.
중공이 외국에 뿌려 보유하는 채권과 부동산이 드러난 것만 13조 달러라니 각국이 요구하는 폐렴 책임금과 각국이 보유중인 자유중국이 남긴 국채 등으로 아마 그걸 홀딱 뺏길 듯합니다.
* 여기서 우리가 염두에 둬야 할 사항
만약 북한이 국채를 발행해서 누군가 그걸 보유하고있다면... 차후 자유통일이 되면 우리가 지급해야 합니다. 다행스럽게 북한의 국채를 사겠다는 국가나 펀드가 없어서 발행치 못한걸로 알려졌습니다. 그렇지만 북한의 거의 모든 광산의 채굴권이 중공에 넘어갔다니... 아무리 통일이 되도 그걸 뺏을수 없을겁니다.
**요즘 좌빨들이 개돼지들에게 세뇌하는.."북한엔 수백조 달러의 지하자원이 있다"는 말은 개소리란 말이지요. 지하자원이 그만큼 있지도 않고.. 설령있어도 그건 중공 것입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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