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4.15 총선 부정개표 의혹] 대한민국 건국 74년 만에 가장 막강한 권력을 잡은 문재인 정권

배셰태 2020. 5. 11. 20:11

※[4.15 총선 부정개표 의혹] 대한민국 건국 74년 만에 가장 막강한 권력을 잡은 문재인 정권

 

작금에 발생하고 있는 4.15 총선 사전 투개표 부정에 대하여 온갖 설이 난무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공영 방송인 KBS와 MBC에서는 일체 그 보도에 대하여 모르쇠로 일관하고, 아예 주루 언론에서는 그런 기사들을 전혀 다루지 않고 있다.

 

이번 4.15 총선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는 비단 우리 국민들만이 아니고, 외국의 언론들이 앞 다투어 이번 4.15 총선에 대하여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외국의 언론 기사에서 특별하게 이번 4,.15 총선에 대한 사전 선거 투개표 과정에는 외국의 석학들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최고의 물리학과 수학과 통계학을 전공한 교수들 마져, 이번 사전 선거 투개표에 대한 의문을 이구동성으로 제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영아 교수나 박성현 전 통계학 협회 회장을 지낸 석학들도 이번 사전 선거 투개표에 대하여 분명하게 이것은 신의 장난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물리학으로도 설명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박영아 교수의 얘기로는 천명의 사람들이 각기 동전 한 개씩을 동시에 던져서 동전의 앞면이 똑같이 나와야 하는 확률이란 것이다. 이것은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할 수가 없는 불가사의한 일이란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4,15 총선 당시 정상적인 투표일인 4월 15일 전인 4월 10일과 11일에 전국적으로 실시된 사전 선거일에 어떻게 투개표가 이루어졌는지? 선거 당일인 4 월 15일 개표과정에서 그 의문이 제기된 것이다.

 

애초에 중앙선관위에서는 투표용지에 밥 코드를 사용하기로 해 놓고서 큐알 코드로 변경한 것이나, 사전 선거가 끝나고 투표함 봉인에 서명한 참관인의 이름이나 서명이 본인의 것이 아니란 것이 여러 군데에서 들어났고, 투표함을 보관한 장소에 CC카메라가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지 않았고, 되었다고 해도 어떤 지역의 투표함 보관소에서는 수 분간 CC카메라의 작동이 멈 처 진 곳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검찰은 이번 4.15 선거가 공정하게 치루어 졌는지 명명백백하게 철저하게 수사를 하여서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만약에 부정선거로 이번 총선이 치루어 졌다면, 국민들의 주권을 침탈한 죄를 물어서 현 정권을 퇴출시키고, 새로운 선거로 얼룩진 민심을 달래어야 할 것이다.

 

나는 직접 부정 선거 현장을 본적도 없지만 언론에서 제기된 만큼, 정의와 공정 평등을 부르짖는 문재인 정권은 이번 총선에 대하여 한 점 의혹이 없는 선에서 검찰에게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