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의 심리와, 좌빨 영화 <더 플랜>]
*문적이 굳이 위험한 부정개표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에대한 반박
가령 식당에가서 의자에 앉는데 누군가 지갑을 의자에 놓고 갔다면.. 보통의 사람들은 식당사장에게 지갑의 주인에게 돌려주라며 그 지갑을 줍니다.
그러나 절도전과가 3번쯤 있는 전과자는?? 자기 지갑에 터질듯이 돈이 있어도...밥도 안먹고(지갑주인이 찾으러 올까봐)지갑을 들고 식당에서 나옵니다. 전과자의 심리란 그렇습니다.
범죄의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도둑질을하는데, 저절로 찾아 온 기회를 그냥 지나치지 않아요. 마치 생리도벽증이 있는 여자가 생리중이면 딱히 필요도 없는 펜티를 겁없이 도둑질하는 심리와 같아요.
문적일당은 5.9사기 대선 18년의 울산 등 경남일대 지선 등을 도둑질한 누범 수준의 전과자들입니다. 눈앞에 기회가 왔는데 그냥 지나친다는 것은 전과자의 심리상 불가능합니다. 더구나 문적일당은 무슨짓을해서라도 이번 총선을 이겨야하는 절박한 이유와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안해요???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말에 대한 반박
휴대폰이 생긴 30년전에 누군가 "30년후면 모든 사람들이 컴퓨터가 내장된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며 길거리에서도 인터넷을 검색하고 게임도 한다"라고 말하면..어느 누구도 믿지 않았을 겁니다. 불가능하다고 말해요. 그러나 그 불가능 할 것 같은게 이미 10년전 실행됐어요.
그와 같습니다. 부정개표가 없다는 사람들은 "과학적으로 물리적으로 개표부정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데... 아닙니다. 얼마든지 가능해요.
공교롭게도 좌빨이 만들어 3년전 개봉한 영화인 <더 플랜>에 이번과 똑같은 방법으로 부정개표하는 짓이 고스란히 나옵니다. 이놈들은 지들이 만든 영화속의 그 방법으로 이 짓을했어요.
자~그러면.. 문적은 하늘을 무너트리더라도 이번총선을 이겨야 할 필요성이 있는 닝겐이고.. 이길 수있는 방법도 아는데도 과연 그걸 안 할 닝겐이냐?입니다. 더구나 그런 짓에는 이골이 난 인간이 안한다???
솔직히 나는 수열의 동일 페턴이 없었더라도 부정개표가 있다고 강하게 의심했을겁니다.
***모든 것을 떠나서... 과연 문적이란 닝겐에게 공명선거를 하겠다는 선의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런 정상적이고 착한 인간이라 생각합니까??
조갑제 정규재 김진 이병태 등은 과연 문적이라 인간에게 그런 도덕적인 선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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