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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샀다면 지금은 ‘공동 관심사를 가진 친구의 생각’을 사는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SNS는 기업 흥망성쇠를 좌우할 만큼 괴력을 가진 유기적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new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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