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투데이] 2020년 4월 30일
https://youtu.be/rHnHiKhULwc
“북한 지도자 누구든 ‘임무 불변’…북한 ‘기근’ 우려” / “김정은 10년 내 심장병 발병 가능성 30% 이상” / “김정은 ‘건강 이상설’…‘급변 사태’ 대비 계기” / “인도태평양지역 ‘전략폭격기 3종’ 전개” / “북한 억류 ‘조선족’ 석방 촉구 캠페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의 지도자가 누가 되든지 비핵화를 위한 미국의 임무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또 북한 내 굶주림, 즉 기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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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워싱턴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사실이라면 동북아 지역뿐 아니라 전 세계의 안보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미한 양국에 복잡하고 위험성이 큰 문제라면서 이번 상황을 급변 사태 대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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