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투데이] 2020년 4월 28일
“김정은 신변 이상설…‘주변국 공조’ 강화해야” / “북한 ‘핵 사용 기조’ 대담해질 수 있어” / “북한 불확실성 속에 ‘인권 개선’ 촉구” / “북한 인권증진 계획 전면 재수립 해야” / 국무부 “남북 협력 ‘비핵화 진전과’ 보조 맞춰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주요 싱크탱크, 민간단체들이 관련 상황을 진단하는 보고서를 잇달아 내고 있습니다. 북한의 폐쇄적인 특성 때문에 그의 정확한 건강 상태 파악은 쉽지 않다면서도, 핵과 북한의 취약성 때문에 급변 사태에 대비한 주변국들이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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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촉구하기 위한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이번 주 열렸습니다. 올해 17회를 맞는 북한자유주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 문제 등 북한의 불확실성 속에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행사들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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