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학력고사 전국 수석, 박영아 교수 "4.15 총선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일"■■

배세태 2020. 4. 23. 12:34

※학력고사 전국 수석, 박영아 교수 "4.15선거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일"

 

 

박영아 명지대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4.15 총선 결과를 보면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일어 났다"고 적었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부정선거'에 대해 입을 연 것이다.

 

박 교수는 "자료에 의하면 서울 49개 선거구를 동별로 보면 424개 동인데, 이 424개 모든 동에서 민주당 후보의(사전선거 득표율-당일득표율)은 +12% 근처의 정규분포 비슷한 모양의 히스토그램을 그렸다"고 적었다.

 

이어 "역으로 미래통합당은 같은 자료가 -11% 근처에서 분포를 할 것이다"라면서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2의 424승 분의 1이다"라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그런데 이런일들이 경기와 인천지역 73개 선거구의 700여개 동에서 일어났으니 확률은 2의 1000승 의 1보다 작을 것"이라면서 "이런 정도의 사건이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마치 1000개의 동전을 동시에 던졌을때 모두 앞면이 나오는 경우를 볼 수 없는 것과 같다"며 "그렇다면 이런 선거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인위적인 작동이 있었다고 "통계학적"으로 해석될 수 밖에 없다"고 적었다.

 

이력으로는 서울대 물리학(통계 물리학) 학사, 펜실베니아 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한국 물리학회 부회장, 대학산업기술지원단 이사를 역임했다. 이렇듯 학자로선 이의를 제기할 순 없는 이력이다.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소장에 따르면 전국 학력고사 수석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세력은 박 교수가 한나라당 의원이었다는 것을 부각시키는 중이다.

 

출처 : https://nationnews.tistory.com/m/entry/학력고사-전국-수석-박영아-교수-415선거-통계적으로-불가능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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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대입 예비고사(지금의 수능으로 보면 된다)에서 전국 여자 수석을 차지하며 서울대 물리학과에 입학한 천재적인 여성 물리학자 박영아 명지대 교수. 물리학자이면서 통계학자인 박영아 교수에 따르면 이번 선거 결과는 1000개의 동전을 동시에 던졌을 때 모두 앞면이 나올 확률!!! 한 마디로 우리 생애에 단 한 번도 경험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는 뜻 = “의심 의지 없는 부정”, 사실 속으로 내상을 입을 정도로 충격이다! 꼭 투명하게 검증하여 나라 살리기 해야 되겠다.

 

 

※이카루스의 날개 (고대 문리스 신화?)

 

Moon은 하늘 높이 날고 싶어했다. 높이 올라갈수록 천하가 자기 것이 된다는 생각을 했다. Minjung이도 닥달해서 사전선거 조작도 지시한다.

 

독재를 위한 공수처 설치를 위해, 연동형 비례 대표제를 도입했다. Moon은 Minjung과 함께 하늘 높이 날아 올라서 천하를 내려다 볼 꿈만 꾸었다.

 

그런데 정당이 너무 많아서 사전 비례는 수개표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사전선거 지역구랑 사전 비례가 안맞는다. 씨발, 날개가 녹아서 운지하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