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우한폐렴) 사태] 개돼지들을 선동해 유지하는 문재인 지지율

※선동으로 유지하는 지지율

 

트럼프가 문비적에게 <의료기술과 장비를 지원해 달라했다>거나.. 카나다 튀르도 총리가 <중국을 막지 않은게 정답이라고 했다> 거나 문비적 일당이 개돼지들을 선동하는 명제는..전부구라입니다.

 

사실 트럼프나 튀르도가 서양인의 인사치례로 말한 것을 문비적의 선동팀이 교묘하게 문장을 비틀어서 전혀 다른 뜻으로 해석하게 바꾼겁니다.

 

그래서 7라도 출신 등 개돼지들은..서방에선 한국을 중공폐렴을 잘 방어하는 국가로 인정하는줄 알아요. 왜냐면 언론은 항상 한국을 폐렴이 극심한 이태리나 스페인의 비교대상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언론은 절대 중공인 입국을 금지하여 방어에 성공한 대만이나 몽고를 한국의 비교 대상으로삼지 않아요. 그러니 개돼지들은 문비적이 중공폐렴을 잘 막는줄 알아요.

 

5년전 메르스 때 천지가 뒤집어 지듯이 문적과 원숭이가 지랄발광했어요. 그 때보다 사망자가 이미 4배나 넘게 발생한 것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언론도 보도를 안합니다. 좌빨은 요즘 그렇게 교묘하게 공산주의자들의 선전선동술을 어김없이 보여줘서 개돼지들을 세뇌합니다.

 

돈뿌리는 것도 효과가 즉각 반영되는 경기도와 전라도 전주엔 돈을 뿌린다며 동네방네 소문내지만.. 유래없이 피해가 극심해서 긴급지원이 필요한 대구엔 돈뿌린다는 기별이 없어요. 아마 광주였다면 버~얼써 비상 재난지역을 선포하고 온 국력을 광주에 쏟아부었을 겁니다.

 

기껏해야 대구시장 권영진이 그문제를 의회와 상의하다가.. 기절했다해서 국민들은 그제서야 대구도 그런 논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투표일이 아직 20일이나 남았어요. 20일동안 무슨변수가 나올지 알 수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문비적의 저런 교활한 감언이설에 속지말고 꼭 투표합시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