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주역] 어이~ 김대중씨, 한 마디만 하자
24일자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의 ‘황교안 유감’ 제하의 칼럼은 너무도 무겁고 절절하다... 하, 이 컬럼 죽이네. 조선, 중앙이 황교안 불러서 탄핵무효 운운하는 것들 사시미칼로 담궈라고 지시했고 황교안은 충실하게 태극기 세력들을 도륙했는데, 황교안이 태극기를 포용하지 못해서 미래통합당 망하게 생겼다고 황교안 보고 책임져라는 컬럼이네. 황교안 등신은 그렇다쳐도, 칠라도 인간들은 그렇게 쉽게 말을 뒤집냐, 그것도 수백만명이 보는 신문에다가? 나이가 80 가까이 처먹으니 치매가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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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박근혜 대통령 옥중 호소 거절] 황교안은 역사의 죄인만은 면해야...4·15총선 완패의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경남여성신문 2020.03.24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blog.daum.net/bstaebst/41521
24일자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의 ‘황교안 유감’ 제하의 칼럼은 너무도 무겁고 절절하다
4·15총선이 24일 현재 20여일 앞에 다가섰다. 하루가 멀다하게 발표되는 각 여론조사기관의 결과는 여당 완승 쪽이다. 야권에서는 여론조사를 부정하는 시각이지만 대통령 지지율 상승과 황교안 대선선호도 폭락은 야당 패배를 점치기에 충분하다. 더욱 심각한 현상은 보수층에서 투표에 참여할 의사가 좌파 유권자들보다 10% 이상 적다는데 있다.
24일자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의 ‘황교안 유감’ 제하의 칼럼은 너무도 무겁고 절절하다... ‘대한민국 정치 역사의 오명으로 오래 남을 것이다’라고 완곡하게 표현하였지만 그 실은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이었다. 문재인 정권의 장기집권은 곧바로 ‘우리민족끼리’의 사회주의 독재로 이어질 조짐이 너무나 또렷하기 때문이다.
황 대표는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실히 지키겠다는 보수우파이념의 가치를 천명해야 한다. 아울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호소를 대폭 수용함으로서 대역전의 발판을 마련해야할 것이다.
김대중 고문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메신저 격인 유영하 변호사를 그 무슨 '원칙의 틀'에 넣어 저 뒤로 빼돌리는 등의 교과서적인 '공정'은 결코 상황을 고려한 '좋은 정치'는 아닌 것이다”라는 대목을 뼈저리게 느끼고 받아들려야 한다. 그래야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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