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박근혜 대통령] 유영하의 가짜 친서 소동은 4.15 총선을 위한 또 하나의 사기 탄핵 대국민 사기극이다★★

배세태 2020. 3. 19. 16:56

※유영하의 가짜 친서 소동은 4.15 총선을 위한 또 하나의 사기탄핵 대국민 사기극이다!

태평TV 2020.03.19 김일선의 시사적중/커뮤니티

 

유영하가 대한민국을 계속 시끄럽게 하고 있다. 매우 뻔뻔스럽게.

 

사기 탄핵 정국 당시, 제대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변론조차 못한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오히려 변론을 방해했다는 정황이 파악된 [매국노 유영하]가 4.15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의 메시지 운운하며 총선 바람몰이에 쓰여지고 있다.

 

유영하 따위에게 관심을 할애하는 것이 시간이 아깝지만,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사기극인지 한번 더 정리를 해야겠다.순진하다 못해 바보같이 속아 넘어가는 대다수의 국민들을 깨워주기 위함이다. 유영하의 가짜 친서 사기극, 그 본질을 파헤친다.★

 

■ [1] 유영하가 공천되어야 보수 통합인가?

■ [2] 총선 바람몰이에 이용만 당한 유영하.

■ [3] 국민은 죽어가는데 총선이 문제인가?

■ [결론] 속는 것도 버릇이다.

 

■ [1] 유영하가 공천되어야 보수 통합인가?

 

1. 유영하가 3월 17일 박근혜 대통령을 접견했다고 주장한다. 이번에는 대통령의 친서도 아니고, 육성 녹음도 아니고, 박대통령이 하신 말씀을 듣고 자기가 메모한 내용이라면서 발표를 한다.

 

발표의 핵심은 박근혜 대통령이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뭉치라는) "나라를 위해서 통합의 메시지를 낸 것이 무위로 돌아간 것 같다"고 발언하셨다고 유영하는 주장했다.

 

2. ‘배달 사고’라는 우스꽝스러운 표현이 있다.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에게 현금을 보내는데, 중간에 그 현금을 배달하는 C라는 사람이 현금의 일부를 훔치는 경우이다. 물론, 이 경우 현금은 뇌물성 자금이기에 보낸 측도, 받은 측도 서로 직접 확인을 하지 않는다는 맹점을 이용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전달자 C는 보낸 사람 A의 측근이라는 관계성을 이용하여 C가 A와 B를 상대로 [동시에] 장난을 친 경우이다.

 

3. 유영하가 박근혜 대통령의 공식적인 대리인인지,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께서 철저하게 신뢰하는 인물인지 그 여부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질 일이다. 문제는 유영하가 공식적인 대리인이라 할지라도, 철저하게 신뢰받는 인물이라 할지라도, 유영하가 이를 [악용]하여 배신을 하고 박대통령과 국민을 속이려면 이는 옥중에 계신 박대통령도 알 수가 없거나, 알더라도 즉시 대응을 못하는 노릇이고 메시지 발신자, 즉 A인 박대통령과, 메시지 수신자, 즉 B인 국민들은 서로 간에 확인도 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 오로지 중간의 전달자, 즉 C인 유영하의 말만 듣고 국민들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우스꽝스러운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 소위 [메시지 배달사고]가 일어나도 박대통령과 국민은 모두 멍하니 당하고만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4.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3월 16일 유영하를 비례대표 당선권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공천 탈락 직후, 17일에 유영하가 박근혜 대통령을 접견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그 접견내용을 가세연의 강용석에게 다시 또 전화로 전달하는 방식을 취했다. 국민들은 ‘그냥 듣고 무조건 믿으라’라는 방식이다. 국민을 바보로 알기에 가능한 방식이다.

 

5. 유영하가 미래한국당 공천에서 탈락한 것이 국민통합과 보수통합의 실패인가? 유영하가 이 시국에서 쓰레기 집합소인 국회에 입성하는 것이 국민통합의 길이란 말인가? 그것이 박근혜 대통령이 제시하는 국민통합의 방법론이란 말인가? 도대체 대한민국 국민들의 수준을 얼마나 낮게 책정했기에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는 것인가?

 

6.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무언의 투쟁을 하고 계신 박근혜 대통령이다. 모든 재판도 거부하는 행위는 현 체제와 자신이 받은 사기 탄핵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런 분이 나라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매국 세력이 그대로 남아 있는 미래통합당에 태극기 국민들이 힘을 모아 통합을 하라는 주문을 했다는 자체가 논리적으로 모순이다. 거짓말도 그럴듯하게 해야 먹힌다. 이 자들은 거짓말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인간들이다.

 

7. 유영하 자신이 공천에서 탈락했기에 보수통합, 국민통합이 무산되었다고 여긴다고 박근혜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유영하. 그 유영하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강용석. 대한민국 국민이 바보이거나 유영하, 강용석이 바보이거나 둘 중의 하나는 바보여야 된다.

 

■ [2] 총선 바람몰이에 이용만 당한 유영하.

 

1.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유영하를 공천에서 배제한 공식적 [이유]를 유심히 봐야 한다. 미한당 공관위는 ‘국론분열 인사’를 공천배제 기준 중 하나로 정했다고 한다.

 

미한당 공관위의 발표 내용의 핵심은 박 대통령을 변호하는 ‘유영하가 탄핵 이슈와 분리할 수 없는 인물이라는 점’이 가장 크게 고려된 것이라고 발표를 한다.

 

보수 통합이라는 목표를 두고 ‘탄핵’ 문제를 어느정도 [극복]한 상황이기에 ‘국론분열’이라는 공천배제 기준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공관위의 입장이란다.

 

2. 자, 이 말도 안되는 논리가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한국어’로 다시 정리해보자.

 

첫째, 유영하는 보수통합의 메시지라고 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친서라고 주장하는 종이 몇장을 보여주었다. 그 문서의 필적 감정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필적과는 확연히 다른 것이 확인되었다. 그 내용도 앞뒤가 안 맞는 내용이었다. 평소 박대통령의 성품에서 나올 수 있는 글도 아니었다.

 

둘째, 박근혜 대통령의 친서라고 주장하는 메시지를 발표한 다음 날, 자신이 친서의 전달자라고 자랑스레 뽐내는 유영하는 친서 전달자의 셀프-공치레로 보수통합의 중심이라고 주장하는 미래한국당에 공천 신청을 한다. 당연히 유영하 자신은 공천에 선택될 것으로 기대했을 것이다. 황교안 등 미래통합당의 핵심 인물들이 박대통령 메시지를 크게 환영했기 때문이다.

 

여기까지는 유영하도 신나서 누군가가 시키는대로 했을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는 유영하에게 공천을 약속했을 것이다. 유영하를 잠시 써먹기 위하여)

 

셋째, 그런데 문제는 공천 신청을 받은 미한당이 유영하를 탈락시키면서 시작이 된다. 그것도 다른 이유가 아니라 유영하가 [국론분열을 상징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유영하를 [보수통합의 적]으로 돌려버린 것이다.

 

유영하가 당한 것이다.

철저하게 당한 것이다.

 

자신에게 박대통령 친서라고 하며 국민들을 총선몰이, 미통당몰이를 하라고 시킨 이들이 불과 몇일도 안되어 유영하를 용도폐기하고 쓰레기통에 쳐넣어 버린 것이다. 탄핵을 다시 거론하는 것은 국론분열이라는 강한 메시지를 국민들 생각속에 심어주는 용도로 [유영하 사기극]을 꾸민 것이다.

 

3. 결국, 보수가 승리하려면 미통당으로 태극기 국민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큰 그림 분위기 조성은 유영하를 시켜서 하게 하고, 그러나 ‘보수가 승리하려면 박대통령 탄핵 거론은 하면 안된다’라는 집단 심리 조성을 시작한 것이다. 유영하는 그 과정에 필요에 의하여 잠시 쓰임 받은 사냥개에 불과한 것이다. 이런 상황을 묘사하는 표현이 있다. [토사구팽].

 

4. 누가 유영하를 시켜서 이러한 집단 심리 조종을 할까? 당연히 코리아 딥 스테이트 집단이다. 박대통령 탄핵을 다시 거론하면 보수통합에 해가 된다는 강력하면서 은밀한 메시지를 보수 국민들 심리에 심어 넣는 이러한 고도의 사기극을 연출할 수 있는 자들은 홍석현-류진의 코리아 딥 스테이트 밖에 없다.

 

5. 박대통령 사기탄핵 사건이 다시 도마위에 올라서 결국은 박대통령이 청와대 복귀하게 되면 죽음을 면치 못할 이들이 있다. 바로 ‘가짜 태블릿 PC’와 ‘촛불 반역이벤트’로 사기 탄핵을 기획하고 일으킨 홍석현이 몸통으로 있는 코리아 딥 스테이트 집단이다. 그래서 이자들은 끝까지 작정을 하고 ‘탄핵을 묻고 가자’고 분위기 몰이를 하는 것이다.

 

6. 4.15 총선에 보수 국민들이 목매달게 만들어 놓고, 보수통합을 해야 문재인 끌어내린다고 분위기 조성해 놓고, 박근혜 대통령도 보수통합을 찬성하며 태극기 국민들이 미통당으로 모이라했다고 한껏 분위기 띄워 놓고, 결정적으로 탄핵 재론은 국론분열이니 그 상징 인물인 유영하는 공천 탈락 시킨다라고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발표하게 만든 것이다.

 

7. 보수통합을 끔찍히도 원하는, 그래서 문재인 얼굴을 제발 좀 안 보게 되기를 꿈에서도 바라는 국민들은 보수통합을 위해서는 탄핵 재론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을, 즉 집단심리조성을 한 것이다. 딥 스테이트-일루미나티의 집단심리조작, 마인드 컨트롤 기법을 대한민국 국민들을 상대로 은근히 펼친 것이다.

 

■ [3] 국민은 죽어가는데 총선이 문제인가?

 

1. 차이나바이러스는 자연발생적인 병균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제조된 생물학 무기라는 것이 세상에 다 알려졌다. 이미 전세계 확진자가 22만명에, 사망자가 9천명에 육박하였고, 한국도 확진자가 9천여명, 사망자가 90명 이상으로 확산되었다. 연이어 조만간 국내 확진자 수가 몇만명 이상으로 늘고, 사망자가 수백명 이상 되는 것은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한마디로 국민들이 어처구니없이 죽어 나가고 있다. 그것도 인위적인 바이러스 공격에 의하여. 영화속에서나 나오는 생물학전이 현실로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2. 나라는 엉망이고 국민들은 하루하루 죽음의 공포 속에서 긴장하며 살고 있는데, 정치한다는 인간들은 어떻게하면 금뱃지 나눠먹기에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상황을 만들까에만 생각이 꽂혀있다. 썩을 인간들이다.

 

3. 딥 스테이트와의 전쟁에 대해 주요 정보를 제공하는 QAnon에 의하면 차이나바이러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서 실패하게 하기 위하여 내놓은 딥 스테이트의 바이오 테러전이다. 일단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바이러스로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연이은 경제폭망을 유도하여 그 궁극적인 책임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린다는 계획이다. 즉,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적 재앙에 제대로 대처를 못하였다라는 논리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4.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딥 스테이트의 악마적 공격에 눈도 꿈쩍하지 않고 담대하게 대처하고 있다. 오히려 이 상황을 딥 스테이트 핵심 인물들에 대한 제거 작전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미확인 정보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바이오 테러의 재앙 앞에 굴복하기는커녕 국민과 국가를 보호하고 딥 스테이트를 붕괴시키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반격은 박수가 절로 나오게 한다.

 

5. 반면에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라는 인간들은 자신들의 정치권력에만 관심이 있지, [박근혜 대통령 복귀를 통한 법치회복]과 [딥 스테이트 빨갱이들 붕괴], 그리고 [국민과 국가의 보호]에는 관심은 커녕 오히려 방해만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인들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매국노들이다.

 

6. 이런 매국노들을 뽑아주어 문재인을 처단하겠다는 순진무구한 생각을 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좋게 봐줘서 순진한 것이고, 현실적으로는 어리석은 것이요, 영적으로는 무지와 이기심의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7. 국민은 죽어가는데 총선에만 급급한 정치인들이나, 누구를 뽑자며 카톡방을 도배하는 국민들이나, 다 똑같은 사람들이다.

 

■ [결론] 속는 것도 버릇이다.

 

1. 타인에게 유독 잘 속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에게 다가서는 사람과 상황, 정보에 대해 전혀 의심이나 확인을 하지 않고 무조건 받아들이는 유형의 사람들이다. 좋게 표현해서 남을 잘 믿는 사람인 것이고, 정확히 표현하면 남들이 속이기 딱 좋은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 태반이 이 유형의 사람들로 가득한 것으로 보여 진다.

 

2. 국민을 속이는 대국민 사기극이 수없이 자행되는데, 이로 인해 나와 내 가족의 안녕과 생명까지 위협받는데, 이를 아무 여과없이 무조건 받아 들이는 국민들이 너무도 많다. 이쯤되면 이는 집단병리학적인 심리상태이다. 국민 모두를 바보상자에 가두어 놓고 마음대로 유린하는 집단심리, 집단최면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3. 말못하는 동물도 같은 함정에는 두번 빠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머리 좋고 약삭빠르기로 유명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같은 함정에 수없이 빠지는 것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안된다. 이는 국민들 대다수를 [주입식 정보]에 순응하게 만드는 집단심리작전의 결과라고 본다. 정부와 언론에서 주입하는 정보를 무조건적으로 믿는 집단심리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오랜 기간 동안 심어 놓은 것으로 본다.

 

4. 이러한 집단심리, 집단최면에서 깨어나게 해야 한다. 최면술 장면을 보면 최면 상태에서 깨어나게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의식을 깨우는 외부의 충격 – 주로 최면술사의 기합 등 소리 – 에 반응하여 최면 상태에서 벗어나게 된다.

 

5. 태평이 3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한결같이 외친 선포가 바로 국민들을 집단최면 상태에서 깨어나게 하는 ‘충격의 소리’이다. 최면에 안 걸린 국민들은 당연히 태평의 소리를 반가워하였고, 최면이 약하게 걸린 국민들은 그마나 쉽게 최면에서 벗어났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아직도 깊은 최면에 빠져 있는 상태이다. 충격의 소리를 반복하여 외쳐도 도통 깨어나지를 않고 있다.

 

6. 이제 남은 방법은 두가지다. 하나는 이미 깨어난 국민들이 아직도 최면 상태에 있는 국민들을 일일이 상대하여 그 의식을 흔들어 깨우는 방법이고 (그래서 깨어난 국민 한명이 잠자는 국민 열명을 책임지라고 하였다), 그로서도 안 통하면 전쟁에 준하는 대재앙으로 국민들이 [모두] 충격 요법을 받는 방법이다.

 

7. 이미 차이나바이러스를 통하여 전쟁에 준하는 죽음의 위협이 대한민국에 깊숙이 들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국민들이 많다면, 이보다 더한 재앙이 올 것이다. 그러한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다. 깨어나자. 그리고 주변을 깨우자.

 

속는 것도 버릇이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태극기 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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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일선의 시사적중] 유영하의 가짜 친서 소동은 4.15 총선을 위한 또 하나의 사기 탄핵 대국민 사기극이다!

(김일선 태평TV 대표 '20.03.19)

https://youtu.be/-j4I-yLtS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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