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VOA 모닝 뉴스] 2020년 2월 22일(미군 정찰기, 나흘째 한반도 상공 전개…비행 신호 공개)

배셰태 2020. 2. 22. 05:54

■[VOA 모닝 뉴스] 2020년 2월 22일

https://youtu.be/sGXi4RbT8vw

 

“미군 정찰기 나흘째 전개…비행 신호 공개” / “코로나 관련 미한 연합훈련 취소 계획 없어” / “북한에 ‘이동발사차량’ 판매 기업 거래금지” / “동유럽 국가 ‘비핵화 교착 타개’ 중재 가능” / “중∙러, 북한에 정제유 41만 8천 배럴 공급” / “북한 평양마라톤 대회 취소…‘코로나’ 영향” / “영국 정착 탈북민…국제엠네스티 인권상”


 

 

 

 

 

미군 정찰기 등이 최근 나흘째 한반도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에만 최소 5대의 미군 정찰기가 포착된 날도 있었는데, 신호를 공개하며 외부에 비행 사실을 알린 점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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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비핵화 협상 교착 상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평양에 외교공관을 둔 유럽국가들이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영국의 민간연구소가 밝혔습니다. 해당 유럽국가들의 대북 제재 위반 사례를 들며 한계도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