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모닝 뉴스] 2020년 2월 18일(폼페오 국무장관 “북한 핵 막으려 ‘제재’…자유국가 우월”)

■[VOA 모닝 뉴스] 2020년 2월 18일

https://youtu.be/1BkedHu3Nxo

 

“북한 핵 막으려 ‘제재’…자유국가 우월” / “북한은 ‘불량 국가’…중국은 최대 도전 국가” / “북한 해커 조직…태영호 휴대전화 해킹” / “인도주의 단체 대북 ‘코로나’ 지원 협력” / “북한, 대북 제재 속 ‘러시아 순종마’ 최대 구매”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대북 제재는 북한의 핵 개발을 막기 위한 것이며 북한을 다시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동맹들과 일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협상 복귀를 위해 동맹 등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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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해커 조직이 한국으로 망명해 활동하고 있는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의 스마트폰을 해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진 뒤 태 전 공사는 한국에서의 자신의 삶은 늘 김정은과의 싸움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