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범투본] “文정권은 대한민국 갉아먹는 기생충 정권”...광화문 시민들 “‘민주당만 빼고’ 찍는다. 나도 고발하라”

배세태 2020. 2. 15. 20:44

“文정권은 대한민국 갉아먹는 기생충 정권”...광화문 시민들 “‘민주당만 빼고’ 찍는다. 나도 고발하라”

펜앤드마이크 2020.02.15 양연희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94

 

범투본, 15일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개최...애국 시민들 이날도 광장 가득 메워

전광훈 목사 “2.29 광화문 집회는 ‘사느냐 죽느냐’의 날...문재인 반드시 끌어내려야”

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표 “통합신당과 반드시 후보 단일화해서 자유우파 표가 지역구에서 분산되지 않도록 할 것”

박선영 교수 “文정권은 자유민주주의 짓밟고 법치주의도 갉아먹는 기생충 정권”

이애란 자유통일당 대변인 “김정은 CVID, 자유통일 추진단 시작”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은 15일 정오부터 서울 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도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운 애국 시민들은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법치주의를 갉아먹는 기생충 정권”이라며 “우리는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만 빼고’ 찍는다. 정의당도 뺀다. 나도 고발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기총 대표회장이자 범투본 총괄대표인 전광훈 목사는 오는 29일에 있을 ‘3.1절 국민대회’를 통해 문재인 정권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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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혁명은 혁명으로 맞장 떠야 한다”며 “우리는 선제공격을 해 2월 29일 3.1절 대회에서 반드시 저 놈들을 쳐내야 한다”고 했다 이어 “4.15 총선까지 가면 너무 늦다”며 “저들은 이미 4.15 총선 160석 이상 굳혀놓았다. 국민들에게 60조의 뇌물을 편성해 놨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날이 오기 전에 막아내야 한다”고 했다.

 

전 목사는 “우리는 2월 29일 3.1절 대회를 ‘사느냐 죽느냐’의 날로 정했다”며 “이번 3.1절 대회에 1천 만 명 이상이 광화문에 쏟아져 나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전광훈 목사(너 알아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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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표(너 알아 TV)

 

자유통일당 김문수 대표는 자유통일당의 주요 정책들에 대해 말했다. 김 대표는 “앞서 전광훈 목사의 말씀처럼 지역구에서 통합신당과 마지막에 반드시 후보 단일화해서 자유우파 표가 지역구에서 분산되지 않도록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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