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중국 폐렴사태는 한국 주사파 무리들에게 하늘이 던지는 경고다

배셰태 2020. 2. 4. 09:55

※중국 폐렴사태는 한국 주사파 무리들에게 하늘이 던지는 경고다

 

이번 중국 폐렴 사태는 공산체제는 이제 박멸대상임을 보여주었다. 3년전부터 중국바이러스 연구소의 나태하고 권위적인 관리를 지적했지만 중국공산당은 무시했다.

 

작년 11월 병원 현장에서 변종균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제기한 의사를 공산당은 구속으로 대처했다. 중국의 국가 권력은 소수 공산당원이 쥐고 흔들고 중국인민에게 자본주의를 허용하여 빈부차이가 심각한 변종 공산체제다.

 

중국 폐렴사태는 자유롭게 서로의 이익과 책임과 사명을 위해 움직이는 완전 경쟁시스테인 자유체제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천안문 사태는 탱크로 밀어서 막았지만 폐렴 바이러스는 공산당이 막지 못 한다. 중국의 인민은 이번 폐렴사태로 인민을 보호하지 않고 통제만하는 공산당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다.

 

이번 중국 폐렴 사태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는 양립할수 없고, 공산권력의 눈치를 보는 산업시스템은 망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중국 폐렴사태는 아직도 상부 권력을 쥐려고 공산화를 꿈꾸는 주사파 무리에게 하늘이 던지는 경고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