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박근혜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사이★★

배세태 2020. 1. 28. 19:34

※박대통령과 트럼프 사이

 

2016년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다음날, 좌빨의 극악에 거의 유폐된 박근혜 대통령께 전화를 했어요. 두분은 거의 30분간 통화했습니다.

 

그후 한 두번 더 통화했다는 말이 있으나 확인 안됩니다. 그러나 헌재가 문적의 반역을 확정한 3.10 대통령이 청와대를 나오기 직전 또 전화해서 20여분 통화했어요. 트럼프는 대통령과 통화 직후 [마녀사냥]이란 한 단어만 트위했습니다.

 

트럼프와 대통령과의 인연은 깊어요. 대통령은 평의원일 때 기업가이자 일개 엔터테이너로 방한한 트럼프와 심도깊은 대화를 나눈일이 있어요. 또 대통령이 방미했을 때도 만났습니다. 트럼프의 환담후 멘트는 모르지만 깊은 인상을 받았을겁니다.

 

트럼프는 문적이 정권찬탈후 처음 미국을 방문했을 때 단둘이(미 통역1명) 어느방에 들어가 20여분 이야기했는데, 당시 미 평론가들은, 그 대화는 "박대통령을 풀어주라"는 말이었다고 평론하더군요.

 

문적은 당시 "귀국 즉시 풀어드리겠다"고 약속했으나, 그 종족의 언동이 그렇듯이 약속을 어긴 것이지요. 그후 트럼프는 문적이란 인간이 미국에 오연 돼지의 심부름으로 온 종놈 취급하는겁니다.

 

요즘 몇몇 논객과 벗님들이 박대통령과 트럼프 사이에 핫라인이 있다는 말을하는데, 모른체 하세요. 대통령 심중에 길이 있습니다.

 

*작년10월 대통령 주변의 정황을 듣고 벗님들 안심시킨답시고 패북에 썻다가... 대통령의 신변에 변화를 불러와서 죄스럼과 자괴감에... 입원 할 정도로 큰 낭패를 겪어 한달여 패북을 접은 적이 있었습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