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우파에 침투한 푸락치들이 주장하는 소위 중도론의 허구...이념이 무슨 똥도 오줌도 아닌 설사똥이야

배셰태 2020. 1. 27. 16:05

※소위 중도론의 허구

 

우파에 침투한 푸락치들이 제일 강하게 주장하는게 <중도로 가자>는 것입니다. 그말은 우선 우파적ㅈ이념을 버리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념에 중도란 없습니다. 세상에 중도란 이념이 어디 있습니까?? 이념이 무슨 똥도 오줌도 아닌 설사똥입니까??ㅈ정치인의 중도란 말은 기회주의자들의 면피용 이념일 뿐입니다.

 

언젠가 썻지만, 일반국민이 자신을 중도라고 하는 말은 아직 우냐? 좌냐?를 선택하지 않았다는 말일 뿐입니다. 어느게 진리(좋은 것)인지 모르겠다는 말이지요.

 

그러므로 우파정당이 강력하게 우파의 이념을 주창해야만 중도라고 말하는 국민들이 우파의 자신만만함에 이끌려 우파를 선택하는겁니다.

 

그런데 그래야 할 정치결사체가 이도 저도 아닌 중도를 지향한답시고 병신육갑하니,진짜 중도국민이 보기에 그런 놈들이 얼마나 한심하게 보이겠어요??

 

정치에 중도란 없어요. 그건 정치한다는놈들이 자신의 이념조차도 정립하지 않았다는 말인데 그런게 무슨 정치인입니까??

 

그러나 일반국민은 중도가 있어요. 중도적 이념이 있는게 아니라 좌냐?우냐?를 선택하지 않은 중도입니다. 중도층 국민이 30%로 많지만 중도를 표방한 정당들이 지지율 5%를 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만약 정치 한다는놈이 앞에와서 "나의 이념은 중도"라고 말하면... 그런 병신이 있다며... 그놈은 정치거지입니다. 쥐새끼 같이 양쪽 눈치보다가 강한쪽에 붙으려는 기회주의자입니다. 우리 그런 새끼가 다니며 알짱거리면 그 낯짝에 침을 뱉어줍시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