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VOA 모닝 뉴스] 12월 28일(미국 전문가들 “김정은 내년 ‘셈법’ 고심”)

배셰태 2019. 12. 28. 05:51

■[VOA 모닝 뉴스] 12월 28일

https://youtu.be/Y8XWdIs_QdA

 

“김정은 내년 ‘셈법’ 고심” / “SLBM 감시 미군 해상초계기 한반도 비행” / “북한, 공해상 ‘제재 회피’ 지속” / “일본, 북한의 ‘불법 환적’ 적발 공개” / “인도적 지원 ‘제재 면제’ 활기…모금은 최저” / “녹색기후기금, 북한 능력배양사업 첫 승인”


 

 

 

 

 

북한이 스스로 정한 연말시한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연말과 내년 초에 어떤 행동을 취할지 계속 고심 중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반응을 보면서 여러 변수를 따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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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대북 인도주의 지원단체 활동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제재 면제 조치는 활기를 띤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대북 외교가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국제사회의 대북 지원 모금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