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선거 권력 게이트] 임동호와 송병기, 자살당하기 싫으면 자진해서 구속 당하는게 좋다

※임동호와 송병기, 자살당하기 싫으면...

 

임동호는 문적의 사형인, 송철호와 더러운민주당의 울산시장 공천을 겨루던 사람인데 문적의 뜻이라며 고배 영사자리를 미끼로 경선을 포기케한 사람이고...

 

송병기는, 임동호를 주저앉힌 내막과. 문적의 사형인 송철호를 당선시키기 위해 문적일파가 김기현을 비열하게 해꼬지해서 송철호를 당선시킨 모든 과정의 행동대장이며 그 과정과 공작내용등을 자세하게 기록한 인물입니다.

 

이 두사람은, 문적이 꼼짝없이 탄핵되는 울산 불법선거의 키를 쥐고있어요. 문적측은 이 두사람의 증언만 없으면 문적의 울산악행으로인한 탄핵을 향한 연결의 끈이 끊어진다고 생각 할 겁니다.

 

좌빨은 항상 자신들의 악행을 폭로하는 증언의 키를 쥐고있는사람을 자살시킵니다. 벌써 김기현을 해꼬지하러 갔던 울산 게이트의 키를 쥔 백모 수사관이 자살당했어요.

 

그래서 검찰은 임동호와 송병기를 구속해서 보호 해야합니다. 그 두사람도 살고싶으면 자진해서 구속 당하는게 좋을겁니다.

 

지금 그 두사람에게, 문적일당이 회유와 협박을 폭풍처럼 쏟아붓는 것 같은데...문적이 어떤 부귀영화를 보장하더라도 당신이 죽으면 아무소용없어요. 어떤 협박을 가해도 죽는 것보단 살아있는게 낫습니다.

 

임동호와 송병기는 절대 변사체로 발견되지 않기 바랍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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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문재인/청와대 게이트

 

속속들이 밝혀지는 울산시장 선거 권력 게이트, 이런 정황들을 종합해 보면, 이것은 단연코 청와대에서 기획하고 지시한, 송철호 당선을 위한 선거개입이다. 헌정사상 유례없는 부정선거의 권력개입은 탄핵사유가 충분하기에, 검찰은 몸통을 현행범으로 소환해 구속해야한다. 더이상 직무수행을 맡길수없다. 연행하라.

 

또한 청와대, 정부, 경찰, 더불어민주당 등이 치밀하게 진행한 가공할 민주주의 파괴사건이다. 그런데 궁지에 몰린 더불어민주당이 특별검사에 수사를 넘기자고 한다. 윤석열 검찰이 밝히고 있는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특별검사를 하자니 소가 웃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