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설령 천운으로 2년을 견디고 임기를 마쳐도, 문재인의 퇴임 후는 비참하다

배세태 2019. 12. 22. 12:36

※문적(문재인)의 퇴임 후는 비참하다

 

좌빨 찌끄래기들은 이나견이가 87헌법체제의 최장수 총리라고 으시대는데... 그래서 문적의 퇴임후를 보장 할 놈으로 은근히 이나견 카드를 꼬나보는데...

 

설령 문적이 천운으로 2년을 견디고 임기를 마쳐도.. 퇴임 한달안에 감옥으로 갑니다. 다음 대선에 만분지 일로 우파가 정권을 되찾지 못하고, 정권이 좌빨에 다시 간다해도...

 

이나견이 아니라 가령 몸종같은 조구기나 김경수나 어떤놈이라해도 문적을 감옥에 보내서 가혹하게 처벌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해요.

 

더구나 남북조선의 좌빨들에겐 의리라고는 쇠똥에 쌀알 찾기만큼이나 힘들어요. 저놈들은 지들이 필요하면 그놈이 어떤놈이라도 자살시키는것 보십시요. 열명도 넘어요.

 

그래서 다음 대선에 우파가 승리하고, 좌빨이 폭삭망하면 문적도 자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적은 이래저래 노후가 개처럼 비참해질겁니다.

 

그게 무서워 만약 퇴임 즉시 돼지에게 망명하면.. 진짜 돼지농장에서 100살까지 돼지똥 치우며 개처럼 살다 죽을겁니다. 절대 일찍 죽으면 안되지요.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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