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VOA 모닝 뉴스] 11월 16일(에스퍼 미국 국방장관 “지소미아 종료되면 ‘북한·중국’만 이득”)

배셰태 2019. 11. 16. 05:59

■[VOA 모닝 뉴스] 11월 16일

https://youtu.be/W8bKog0vi0s

 

“지소미아 종료되면 ‘북한·중국’만 이득” / “미한, 한반도 안보 환경 조성 위해 노력” / “한일 외교국장 협의…‘지소미아’ 입장차” / “영∙프∙독 ‘북한 규탄’…‘북한인권결의안’ 채택” / “북한 ‘의료장비’ 노후화…‘테이프’ 붙여 사용” / “유엔, ‘북한 선원 추방’ 문제 파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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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종료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어렵다는 뜻을 밝혔다면서도 남은 일주일 동안 일본의 변화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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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을 방문한 미국 의사가 북한 내 의료기기가 심각하게 노후화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영향으로 북한의 보건의료 안전이 위험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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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문재인이 아베에게 알랑거릴 적에 나는 문재인이 지소미아 폐기를 강행할 거라 예상했다. 문재인과 그 일당은 폐기후 일주일도 안 지나 후회하게 될 거다. 두뇌가 아직 덜 망가졌다면...

 

문재인 주사파 일당이 지소미아 폐기후 미국의 조치를 한국내 반미, 반일선동으로 맞서려는 걸 미국은 이미 잘 알고 있을텐데 조치는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