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세뇌탈출]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 김대중(조선일보 고문)의 지령, 트럼프의 최후통첩◆◆

배셰태 2019. 11. 6. 21:10

■[세뇌탈출] 761탄 - 김대중의 지령, 트럼프의 최후통첩 - 1부

(박성현 뱅모 대표 '19.11.06)

https://youtu.be/afGTvuiEJss

 

■[세뇌탈출] 762탄 - 김대중의 지령, 트럼프의 최후통첩 - 2부

(박성현 뱅모 대표 '19.11.06)

https://youtu.be/thL6tZzae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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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관련] 조선일보 고문의 ‘김대중 칼럼’을 읽고

여성신문 2019.11.05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blog.daum.net/bstaebst/39573

 

왜 탄핵의 주모자인 김무성을 내세우며 ‘용서와 화해’를 거론하는가? 이른바 김무성 탄핵역적도당이 석고대죄하고 정계를 떠나면 말끔히 정리될 일이 아닌가. 그럼에도 굳이 김무성을 내세우는 저의는 박 대통령이 탄핵을 인정하고 32년형이나 충실히 사라는 압박이 아니고 무엇인가?

 

박 전 대통령이 오늘날 영어의 몸이 된 것이 누구, 무엇 때문인지 정작 몰라서 문재인 탓으로만 돌리는가? 김대중 칼럼의 전체 맥락은 해법은커녕 불난데 기름 붓는 꼴이자 어불성설이다.

 

조선일보가 자랑하는 대한민국 1등 언론사 고문의 위상이면 “대한민국 헌정을 파괴한 김무성 탄핵세력일당이 정계를 은퇴하는 것이 좌파독재정권의 종식이다”라고 일갈해야 마땅하다. 그런데 어설픈 말장난으로 도리어 보수우파의 분열을 심화시켰다.

 

국민의 54·2%가 박근혜 대통령이 출소하면 이번 총선에서 영향력이 미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두려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