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구 새누리당 의원들은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주범이 자기네라고 이미 밝혔다★★

배셰태 2019. 10. 27. 10:43

※구 새누리당 의원들은 탄핵 주범이 자기네라고 이미 밝힘

.

나경원 “이제 답은 탄핵밖에 없다” --2016.12.07 중앙일보--

.

유승민 :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의결해야 한다고 내가 주도했다. 흔들리는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탄핵을 왜 해야 하는가'라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조선일보 최보식 기자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결을 주도하였다고 자랑했다.2017-02-06

.

장제원: “저희들이 탄핵 주도했잖아요. 문재인 후보가 당선됩니다!” 2017년 5월 대선을 앞둔 시점,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

권성동: 세월호 부분 언급하면서 눈물, 이 나라 정의를 위해서 탄핵을 시켜달라--2017. 03. 10 --헌재 최후변론--

.

김무성: “탄핵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2018 11 07

.

김무성 40표 만듦--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2019. 2. 15, 대부분의 언론사---

.

결론: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주동자들이 자기네가 주동했다고 이미 스스로 자백했는데, 왜 그 지지자들이 진실을 덮으려고 애를 쓰나? 뭘 위해서?

 

*김무성, 유승민, 권성동(국회탄핵소추위원장: 세월호를 탄핵사유로 듦), 김성태(탄핵 청문위원장), 장제원, 나경원 등이 북치고 장구치고 다 했음. 파렴치한 인간들이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잘 오르지 않는 이유와 자유한국당이 태극기 집회를 무시하는 이유는 자기들이 앞장서서 박근혜을 사기탄핵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미친 XX들이다. 나라를 문재인 주사파 ㅃㄱㅇ들에게 바친 XX들이다. 당장 자유한국당을 떠나라.

===================

※자유한국당의 파렴치

 

예나 지금이나 나라가 위기에 빠지면 들고일어나는 것은 민초들이다. 똥 굵은 자들은 도망가기 바쁘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 똥 굵은 자들을 믿지 않는다. 더러운 놈들로 본다. 이놈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자 소리를 들어가며 이룩한 경제개발이 가져다 준 부로 호의호식하며 산다. 비열한 기회주의자들이다.

 

관군인 자유한국당은 빨갱이들과 공모해 주군을 시해한 역적이 된 지 오래다. 이 더러운 자유한국당이 조국이 사퇴하자, 마치 자기들 공인 양, 자기들끼리 상을 주고 받으며 웃고 떠들며 잔치를 벌이고 야단이다. 지난 3년 동안 주말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광화문 시청 서울역 광장에서 투쟁을 한 2,000만 민초 의병들을 모욕하는 행위다. 상을 주려면 이분들에게 주어라. 이 나쁜 놈들아. 이 ㄱㅆㅂㄹㄴㄷㅇ

 

*자유한국당은 지난 3년간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을 규탄하는 태극기 집회에 참가한 적이 없다. 김문수 김진태 의원을 빼곤 코빼기도 안 비추었다. 탄핵을 주도했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역도당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김어준 앞에서 “우리가 박근혜 탄핵 주도했다” 지지 구걸

미디어워치 2019.10.26

http://blog.daum.net/bstaebst/39372

 

- 2017년 5월 대선기간 ‘김어준의 파파이스’ 출연 영상 뒤늦게 화제 …“민주당과 경제·사회 분야 힘 합쳐야” 등 아첨성 발언

- 해당 영상 바로가기 : https://youtu.be/DjDdKMXe_rE

 

“저희들이 반성해서 탄핵 주도했잖아요. 문재인 후보가 당선됩니다!”

 

탄핵파의 핵심 인물이던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친문좌익 세력들에게 표를 구걸하는 영상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앞두고 탄핵 책임론, 탄핵 찬반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는 와중에 우파진영 일각에서 공유되고 있는 영상이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변희재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박근혜 탄핵의 주범… 탄핵 부역자들과는 타협 불가”

미디어워 2019.10.26

http://blog.daum.net/bstaebst/39373

 

“자유한국당이 박근혜 탄핵 문제를 숨기려고 하니까 국민들은 탄핵을 잘한 것이라고 생각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문제와 관련, 자유한국당 지도부를 향해 “우리들은 탄핵 부역자들과 타협할 수 없고, 그들이 참회해도 용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변 대표고문은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반문 그리고 탄핵의 진실-제 1차 청년이 주도하는 탄핵 짚고 가기’ 집회에 연설자로 나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거짓 탄핵의 진실을 알리는 것이 바로 보수 통합의 기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변 대표고문과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이선본 박성현 대표, 자유대한호국단 오상종 대표, 턴라이트 강민구 대표, 자유법치센터 장달영 변호사,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를 비롯, 약 1500여 명의 시민이 모여 ‘탄핵의 진실을 마주해야 우파진영이 이길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