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펜앤마이크TV] 광화문 문재인 퇴진 '1박2일' 철야집회◀◀

배세태 2019. 10. 25. 21:13

■[펜앤 LIVE 중계] 광화문 문재인 퇴진 '1박2일' 철야집회

(펜앤현장; '19.10.25)

https://youtu.be/4cx9Arm9U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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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금요일밤 서울 광화문에 울려퍼진 자유시민들의 거센 함성 "문재인은 즉시 물러나라!"

펜앤드마이크 최종수정 2019.10.26 01:38 양연희 안덕관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34

 

'문재인 퇴진 철야 국민대회'에 많은 국민 참여...한국 역사상 첫 우파진영 ‘1박 2일 장외집회'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25일 광화문서 오후 7시부터 26일 오전 5시까지

문창극 고영주 김문수 김진태 조갑제 신원식 장기표 성창경 김진 신혜식 이언주 등 연설...이문열 개회사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등도 25일 오후 7시부터 1박 2일 집회 개최

한국당 황교안, 나경원 , 김진태 등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도 대거 참석

펜앤드마이크, 25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펜앤드마이크TV 통해 생중계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 자유 대한민국 무너뜨리는 문재인을 즉시 끌어내자!’ 문재인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1박 2일 철야 장외(場外) 집회가 25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이승만 광장(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대표 전광훈 목사, 총괄본부장 이재오 전 의원, 이하 투쟁본부)와 기독교계(한기총, 한교연, 한교총), 불교 대불총, 천주교 대수천, 1460개 시민단체, 우파정당, 253개 지역연합 등이 참여한 ‘문재인 퇴진 철야 국민대회’는 한국 역사상 우파 진영 시민들이 ‘살아있는 정치권력’에 저항하기 위해 대거 참여한 사상 첫 대규모 철야 집회로 평가된다. 이날 집회는 다음날(26일) 새벽 5시까지 철야 구국기도회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