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변희재의 시사폭격] 유승민·하태경·자유한국당 탄핵세력 결집 시동...박근혜 대통령 석방 경계

배세태 2019. 10. 21. 19:33

■[변희재의 시사폭격] 유승민, 하태경 한국당 탄핵세력 결집 시동, 박대통령 석방 경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19.10.21)

https://youtu.be/ZxlwwKbvf7k


 

 

 

================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개 상넘들이 사는 나라 땡밍국이 됐뿌렀다

http://blog.daum.net/bstaebst/39215

 

남편없고 자식도 없고 머릿체끄뎅이 끌어다가 내동댕이쳐도 누구 하나 말려줄 이 없는 동물의 지옥..신사도에 'ㅅ'은 들어본 적도 없고 흉내도 내 볼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는 어디 개 상넘들이 사는 나라가 대한민국이 됐뿌렀다.

 

손서키 같은넘이 씨부리는거는 귓구멍에 쏙쏙들어오고 악에 받친 몇며 넘들의 수작질에 궁민들이 넘어가는걸 보고 있자니 그게 쥐떼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미친것들아!!! 보호자도 없는 힘없는 여인..남은 여생 부모님이라도 편히 생각하다가 가시도록 해라. 니 들 그러는거 아니다. 천벌 받는다.


 

■자유한국당 지지자 80.8% “박근혜 대통령 석방”, 69.8% “탄핵 부적절”

미디어워치 2019.10.14

http://blog.daum.net/bstaebst/39110

 

- 범우파 ‘탄핵반대-박근혜 석방’으로 확고한 결집 추세...탄찬파 더욱 고립되나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의 압도적 다수는 ‘탄핵은 부적절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는 여러 여론조사에서 나타나고 있는 일관된 흐름인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내일신문-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보도한 본지 11일자 기사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0일에 공개된 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 69.8%가 ‘탄핵이 부적절했다’고 응답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 중에서 '탄핵이 적절했다'는 응답은 27.6%에 불과했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탄핵무효를 당론으로 하는 우리공화당 지지층을 포함한 이른바 ‘애국우파’ 성향 유권자들 은 절대 다수가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본지와 가로세로연구소가 지난달 22일과 23일 이틀간 ‘디오피니언’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도 마찬가지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 무려 80.8%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및 석방에 찬성한다”고 답했으며 우리공화당 지지층은 84.3%가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