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개천절 300만 자유우파의 결연하고 처절한 투쟁...진정한 자유화로 가는 10월 국민혁명이 시작되었다

배셰태 2019. 10. 4. 12:30

※진정한 자유화로 가는 10월 국민 혁명이 시작되었다


 


1. 문재인 정권은 국민혁명의 시작을 똑똑히 보라.

 

문재인의 독선과 위선과 무능에 분노한 300만 애국 시민이 조국 구속과 문재인 퇴진을 요구하며 서울역부터 광화문 광장과 청와대 분수대까지 가득 메웠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자유우파의 결연하고 처절한 투쟁 모습을 온 세계에 보여주었다.

 

단기 4,352년 개천절은 공산민주화의 종말을 알린 날, 국민이 주인이 되어 공산무리들을 응징한 10월의 항쟁, 자유롭고 풍요로운 자유화로 가는 국민혁명이다. ‘개천절 국민 혁명’은 문재인 정권 퇴진과 조국 구속과 종북주사파 무리들의 북한 이주(移住)와 주사파 부역자들의 의법 처단과 응징을 명령한다.

 

2. 역적 문재인과 그 일당은 엎드려서 국민의 명령을 들어라.

 

문재인을 끼고 반역과 비리를 저지른 청와대와 국가 기관마다 똬리를 튼 주사파 일당은 공직에서 자발적으로 물러가라. 종북 주사파 무리들의 적화속셈은 다 노출이 되었다. 국민을 선동하고 속여서 국민을 피폐하게 하는 공산연방제 추진을 당장 멈추고 너희들이 좋아하는 북으로 가라.

 

위정자와 고위직 관료는 국민의 자유화 의지를 읽고 인류 공영에 반하는 반역행위를 중지하라. 국가전복 사범 조국을 바로 해임하고 구속하라. 홍위병을 앞세운 검찰청 촛불 집회와 내란 선동을 멈추라. 국가 전복 사범(事犯)을 임명한 문재인도 조사를 받으라. 우리 국민은 문재인 정권을 거부한다. 문재인이 물러갈 때까지 불복종 운동을 전개한다.


3. 반역자 문재인은 지체하지 말고 하야 성명서를 발표하라.

 

문재인은 국민의 함성을 들었으면 바로 물러가라. 더 버티면 분노와 증오심의 화염은 문재인과 그 일당을 향할 것이다. 어제 청와대 앞에서 진입을 저지한 경찰들이 현장 촬영장면을 자세히 보라. 현재 대한민국의 갈등과 분노는 문재인 당신이 만들었다. 원인 제공자가 처벌을 받는 게 정의다. 어제도 문재인 퇴진을 요구하다가 많은 인원이 다치고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체포 대상은 문재인이다. 억울하게 체포된 인원을 바로 석방조치하라. 하야 성명을 지체하거나 침묵하면 죄도 없는 국민이 다치거나 죽게 된다.

 

9.19 군사 분야 합의는 결정적 도발을 허용하기 위해 북한과 짜고 벌린 기만이었음을 고백하고 9.19 군사 분야 합의를 즉각 폐기하라. 북괴의 11차례, 23발의 탄도 미사일과 방사포와 SLBM 도발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치명적 도발이라고 선언하고 적과 도모한 적화의도를 드러내고 국민의 심판을 받아라.

 

4. 우리 국민은 문재인 퇴진 때까지 저항할 것이다.

 

오늘도 청와대 분수대 앞에는 많은 국민이 집결하여 문재인 퇴진을 요구할 것이다. 문재인은 자유를 지키고 진정한 자유화로 가는 국민 혁명을 막지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지 못하고 국가 에너지를 낭비한 문재인 정권을 국민이 이미 버렸다. 분노한 민심을 읽지 못하고 미련을 떨다가 비참한 최후를 마친 독재자들을 상기하라. 문재인 정권같은 괴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문재인 정권이 저지른 모순과 비리와 오만한 정책을 백서에 담아서 국민 계몽 차원에서 널리 공유하고자 한다.

 

문재인 정권은 정의로운 서방과 하늘과 언론마저 자유 우파의 편에 섰음을 인지하고 미련 없이 물러가라. 그간의 역적 행위를 참회하고 더 이상의 역적 짓을 멈추길 바란다. (어제 문재인 퇴진 집회에 참석해서 비무장 비폭력으로 평화롭게 시위를 한 모든 국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문재인 정권이 퇴진할 때까지 함께 싸울 것을 요청합니다)

 

2019년 10월 4일,

육사 총구국 동지회 및 전군 구국동지 연합회 일동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