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집회 역사성 文레임덕 가속 4.15로 돌진!
(김진 김진TV 대표 '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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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서울역 이어진 거대한 분노. 문정권이래 최대규모 집회. 이런 집회는 눈에 보이지 않는 효과를 가져온다. 공무원들이 민심의 눈치를 보게되고 문재인 레임덕은 가속화된다. 경적을 울리며 민심의 열차는 내년 4.15를 향해 돌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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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하늘이 열린 날 언론도 열렸다
마침내 3년 만에 조선 중앙 동아 경향 한겨레신문의 문이 열렸다. 그동안 태극기 집회 사진을 단 한 점도 안 싣던 한국 언론사들이 10월 3일 우파 집회 사진을 항공사진으로 100만 명은 됨직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있는 그대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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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 정치와 민중의 정치를 핵심 철학으로 떠받드는 문재인 정권은 오늘 광화문 광장에서 국민들로 하여금 가족 사기단을 심판하고 처벌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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