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악 1호 수혜자=조국 부인 정경심...내로남불(위선)의 극치를 보여주는 조국과 문재인

검찰개악 1호 수혜자=조국 부인 정경심

올인코리아 2019.10.02 허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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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위선)의 극치를 보여주는 조국과 문재인

 

 

문재인이 지난 9월 27일 ‘인권(人權)을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 행사’를 말하고, 30일엔 ‘검찰 개혁안 마련’을 지시하자, 검찰이 사실상 공개 소환 방침을 밝혔던 조국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씨를 비공개 소환하는 쪽으로 방침을 바꾼 것으로 1일 알려졌다며, 조선닷컴은 2일 법조계에선 “정권 차원의 압박에 검찰이 눈치를 본 것”이란 해석과 “여권의 검찰 공격에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검찰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란 관측이 동시에 나왔다고 전했다. ‘적폐 청산 수사의 인권 침해에 대해 침묵하던 촛불난동자들이 자신들의 범죄 혐의 수사에는 인권을 앞세워서 방어하고 있다.

 

<중략>

 

“文대통령·조국式 검찰개혁, 1호 수혜자는 조국 아내 정경심”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ys****)은 “조속히 정권을 바꿔서 죄인을 보호하는 문재인을 공개소환이 보은의 씨앗을 심어야 할 일만 남았도다”라고 했고, (imboo****)은 “문재인 조국 이 적폐자식들. 정말 사악한 놈들.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네놈들 범죄행위 은폐하는 데 사용을 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ohs****)은 “‘개보다 못한 인간’ 어쩌구 하는 속담이 있지만 요즘엔 개보다 못한 인간이 너무 많은 것 같다. 특히 특정 지방과 성씨에 유난히 많은 것 같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zam****)은 “정경심의 건강 등?참 기가 차네... 고령의 박 대통령을 비롯해 팔순의 김기춘 실장, 남재준 원장 등 수 백 명의 전 정부 인사들 건강은? 그들을 얼마나 모욕적으로 수사했나? 조국 딸은 어리다고 봐주고 정경님은 건강 땜에 봐주고... 그 어린 정유라를 독일서 압송해서 중졸 만들고 엄마와 함께 구속시키고 그 짓을 한 게 윤석열 검찰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imboo****)은 “방법 없다. 문재인 조국 저 미친개들은 전염병 돌기 전에 즉시 살처분해야 한다”라고 힐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do****)은“참 나쁜 시키. 이렇게 해봐야 결국 문재인 입김에 무죄. 증거부족 등등. 국민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ah****)은 “조국이를 시켜 사회정의와 법치를 바로 잡겠다? 도둑을 시켜 도둑을 잡으라고? 이게 검찰개혁이냐. 지나가는 소도 울겠다. 제발 웃기는 짓 좀 그만해라. 국민을 어떻게 알고 들 장난이냐. 조국게이트를 완전히 정리하고 그담부터 검찰을 개혁하는 게 검찰개혁이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은 “썩은 정부의 증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wang****)은 “무슨 놈의 나라가 매일 적패청산 무슨 청산 청산만 하냐. 문빠는 얼마나 조국ㄱ자손한테 약점이 잡혔기에 절절매고 자빠졌는지. 그 장단에 놀아나는 민주당 OO들도 한심하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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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하늘이 열린 날 언론도 열렸다

 

마침내 3년 만에 조선 중앙 동아 경향 한겨레신문의 문이 열렸다. 그동안 태극기 집회 사진을 단 한 점도 안 싣던 한국 언론사들이 10월 3일 우파 집회 사진을 항공사진으로 100만 명은 됨직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있는 그대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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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 정치와 민중의 정치를 핵심 철학으로 떠받드는 문재인 정권은 오늘 광화문 광장에서 국민들로 하여금 가족 사기단을 심판하고 처벌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