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촛불은 어용이다...문재인 586 정귄의 '조국 구하기'▲▲

배셰태 2019. 9. 30. 13:55

※촛불은 어용이다

 

조국에겐 무엇인가 매우 어두컴컴한 배경 내지 뿌리가 있다. 저들이... 권력의 명운, 나아가 586 세대의 명운 전체를 걸고 '조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Cho) 에 나선 것을 보면;

 

1) [매우 어두운 집단]에 의해 치밀하게 2022 대선후보로 훈련받고 길러져 온 인물 아닌가?

 

2) 저만한 스펙/인물/언변을 갖춘 인물을 또 구하기 어려운 것 아닌가?

 

3) 이같은 '낙점'에 더해서, 본인이 민정수석에 있으면서 축적한 'x-file'이 괴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 아닌가?

 

등등 별 해괴망측한 상상을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이제 저들의 무기는 '촛불로 검찰을 태워버리겠다!'라고 댕댕 거리는 것만 남았다. 탄핵할 때, 소위 '황건적'이라고, 수만명이 머리에 노란띠 두르고 여의도를 포위했었다. 국회의원 관점에선, 상대가 5만 모이면 "내 선거구에 최소 200명...최대 1,000 명" 계산이 나와서 오금이 저린다.

 

그런데 검찰은? 전혀 다르다. 이른바 '검찰 곤조'라는 게 있다. "담가 봐라! 씨뱅이들아! 니들이 조폭이냐? x도 아닌 것들이 개똥폼 잡냐!" 이렇게 반발한다. 촛불 들고 검찰 앞에서 재롱 많이 부려들 보시길... 어용 촛불...

 

출처: 박성현 페이스북 2019.09.30

(이선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