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VOA 뉴스 투데이] 9월 25일(설리번 상원의원 “미·한·일 ‘북한 미사일’ 방어 역량 충분”)

배셰태 2019. 9. 25. 09:18

■[VOA 뉴스 투데이] 9월 25일

https://youtu.be/6f2fu09SkdA


 

 

 

 

[단독] “북한 불법적 ‘외화벌이’…업체도 제재 대상” / 중·러, 북한에 정제유 한도 57% 공급 / “미·한·일 ‘북한 미사일’ 방어 역량 충분” / “북한 ‘비핵화’ 해야 잠재력 실현” / 문재인 “DMZ 국제평화지대 제안” / 미국 농무부, 북한 ‘돼지열병’ 발병국 지정

ㅡㅡㅡㅡ

북한이 서아프리카 국가 세네갈에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며 외화벌이를 하는 실태를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북한이 세네갈에서 어떤 업체의 어떤 공사를 수주받아서 불법적으로 외화를 벌어가고 있는지, 그 현장을 단독으로 보도해드리겠습니다.

ㅡㅡㅡ

미국 상원 군사위 소속의 댄 설리번 의원이 북한 미사일에 대한 미국의 방어 역량은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미사일 방어 역량은 북한이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에 나선 또 하나의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ㅡㅡㅡ

중국이 규정보다 늦게 대북 정제유 공급량을 보고하면서 중국과 러시아의 올해 상반기 대북 정제유 공급량이 집계됐습니다. 대략 3만 9백 톤인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만 2천 톤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특히 러시아의 공급은 2배 이상 늘었습니다.

=====================

[참고요]

※후다 몽땅 까야 3차 회담한다. We can know a lot before the summit takes place.

■트럼프 “3차 미북 정상회담 전 많은 것 알 수 있을 것”

https://www.voakorea.com/a/5095979.html

ㅡㅡㅡㅡ

※액션은 이 경우 군사행동을 뜻하는게 아니다. I am not considering any action 은. '먼저 움직일 뜻 없다. 이제 김정은이 답 내놓아야할 차례'란 의미로 보인다

■트럼프, 文대통령 앞에서 문답 17차례 독점… 질문 가로채기도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92402307#Redy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