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석열, 조국 아들 조원도 꼬나본다...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 검찰에 수사의뢰

배셰태 2019. 9. 22. 19:54

※윤석열, 조두기 아들도 꼬나본다

 

서울법대엔 안경환, 한인섭, 조구기 등 3명의 좌빨이 있습니다. 안경환은 문적일당의 첫 법무장관에 지명됐으나 검증과정에서, 20대 때 짝사랑하던 여인의 도장을 파서 몰래 혼인신고를 했던 것이 들통나서 청문회도 못하고 박살난 인간입니다. 이놈의 아들이 있는데, 그놈도 시험 안치고 수시로 서울대 입학했어요. 서울법전원에도 그런식으로 입학시키려고 경력을 조작하려다가 이번에 걸렸어요.

 

한인섭이는 조구기를 석사 지도교수로 가르친 놈인데, 지금은 차관급인 형사정책 연구원장질을 하는 인간입니다. 지난 9월9일 문적이 조구기를 제키면 대타로 거론됐던 인간이지요.

 

이 한인섭이란 놈이 2013년 서울대 공익인권센터장으로 재직당시 조구기 아들 <조원>이가 공익인권센터의 세미나에서 학교폭력 논문작성에 인턴으로 참여 할 예정이라며 인턴도 하기전에 인턴 예정증명을 발급해 줬습니다.

 

그러나 정식 인턴들에게 발급한 증명서 양식이 아닌 다른 증명서이고 더구나 당시 학교폭력 세미나가 있었는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조워니의 인턴 활동 없이 부정 발급이 의심 된다며 주광덕 의원이 검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아울러 주의원은 2009년 조미니에게 발급한 인턴 예정증명서도 의심스럽다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검찰은 고발장이 들어오자 옳타꾸나하고 21일 한인섭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한마디로 조구기 주변에 조금이라도 냄새가 나는놈은 얄짤없이 조지겠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악취를 풍기는 안경환 아들돔의 서울대 입학도 조사 할 겁니다.)

 

한인섭이는 주광덕 의원의 고발후부터 경위를 묻는 기자들에게 당당하게 자신의 행위를 밝히지 못하고 기자들에게 잡히지 않을려고 숨어다녔고, 개학후엔 학교에 변장하고 출퇴근하는등 안간힘을 쏟았지만, 검찰의 소환은 피하지 못한겁니다.

 

조구기와 연관된 인간들은 저렇게 쪼다類들만 모여있습니다. 한결같이 뭔가를 숨기려하고 국민들께는 당당하게 밝히지 못하면서 개돼지들에게는 교활한 거짓말로 도피합니다. 조구기의 짓거리와 똑같아요.

 

어쨌든 조구기의 아들도 고졸이 될 수도 있게 됐습니다. 조구기의 4식구는 완전히 걸래짝이 될 것이지요, 그리고 조구기 주변에서 교수랍시고 깝족거리던 걸래들도 이제 본색이 탄로나기 일보직전입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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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조국 가면을 벗기다] 사회주의자 아니다...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종북좌파 쓰레기에 불과하다

JBC까 2019.09.20 정병철 대표

http://blog.daum.net/bstaebst/38527

 

- 조국은 자본을 탐닉한 전형적인 부르주아

- 북한에선 반동분자, 사노맹도 스펙 관리

 

조국과 좌파들은 타락한 부르주아 임이 틀림없다. 그런데도 이들은 썩은 80년대 구유물 이념 LP판을 돌리고 있다. 조국과 그 비슷한 좌파들이 대한만국을 쥐락펴락하고 사회주의를 욕되게 하고 있다. 더 나아가 문재인까지 사회주의자라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그들은 사회주의자가 아니다. 그저 대한민국을 역사와 정통성, 정체성을 부정하는 종북좌파 쓰레기에 불과하다. 이들로부터 오염된 대한민국을 정화시키야 하고 살려야 하는 절박함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사유재산을 소유한 개인은 자신이 죽은 뒤 부인과 자식에게 이를 물려줘 삶의 안정과 평온을 원한다. 이것이 사회주의자와 프롤레타리아의 적이다.” 조국아! 이 말은 1918년 2월9일 그람시가 옥중에서 쓴 것이다. "당신은 사회주의자 아니다."